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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성추행 의혹> 보도에 고교 생활기록부로 반박! 오히려 의혹만 확대 재생산?

기사입력 2024.02.25 07:23 조회수 992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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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근 국회의원(국힘, 구미시 갑) 측은 지난 23M. K 언론 보도를 통해 

    집단‘ “성추행 의혹반박 고교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이에 22일에는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를 "성추행 의혹" 보도에 대해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와 구미경찰서-언론중재위원회(정정보도-손해배상 청구)에 각 각 제소했다.(지난번 이어 2차례 고소. 이에 1차 언론중재위 결정: 불성립으로 정동수기자 승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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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근의원 페이 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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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미디어 디펜스] 보도자료>

     

    이는 지금 총선 국민의힘경선과정에 있어 긴급 상황을 감안 신속히 측근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성추행 의혹결정적인 반박자료는 고교시절 생활기록부이다.(이는 위 제소 기관에도 각 각 제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생활기록부는 담임교사가 제자의 인적 사항을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에 생활기록부는 결정적인 반박 증거 자료로 추정된다. 핵심내용을 보면 유급 사유가 분석 가능하다. 이에 고교 유급된 사유란에서 "척추 신경통"2학년 담임교사 진로상담 필적과 같아야 한다.

     

    특히 "척추 신경통""건강호전" 동일인 필적으로 추정이 된다.(원칙적으로는 상이해야 한다) 이에 반박 자료가 의혹을 확산시켰다. 이는 고소된 상황이므로 경찰 수사에서 밝혀질 것인지도 최대 관심사이다.

     

    또 생활기록부에서 중요한 의혹은 노란 바탕에 ""자와 ""자 사이에 필적 잔존 흔적이 남아 있어 의혹을 더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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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기록부 자료 확대함>

     

    이런 상황에서도 구자근 국회의원이 침묵한다면 오해 소지는 점 점 일파만파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해 구자근의원은 시민들의 바른 알권리 차원에서 긴급 해명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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