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18 16:44
Today : 2024.05.20 (월)
선거에서 후보들은 출마한다는 결심이 서면 오직 당선을 위해 앞만 보고 간다.
(물론 당사자는 많은 준비를 하지만 선거 아마추어 준비는 허점 투성이다.)
결국 낙선이 된 후 복귀를 해보면 재산만 탕진하고 큰상처만 남게 된다.
그래서 선거는 과학이다.
선거는 철두철미한 사전 기획 속에서 완벽한 선거를 치러야 한다.
첫째 여론조사 후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때 당선 가능성이 50% 이하이면 선거를 포기하는 것이 좋다.(그러나 대부분 후보들은 이를 무시하고 출마를 한다.)
선거는 한마디로 "상전 건성, 거지 건성 충족시키는 종합예술" 이라는 농담도 있다.
이를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선거 경험이 많은 후보는 이를 쉽게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후보들은 전쟁터에 나가는 소총수 병사처럼 사전 준비도 제대로 하지 않고 출마를 한다.
심지어 소총수가 사격을 할 줄 모르는 수준에서 출마를 하는 꼴이 많다.
이를 기레기 들이 노린다. 용비어천가 홍보기사로 유혹을 하면 급한 마음에 용비어천가에 쉽게 현혹이 된다.
전쟁터에서는 전쟁 경험이 많은 병사가 살아 남을 수 있는 확율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면 선거에서 "유권자와의 선거 스킨십"이 정말 중요하다.
그러나 선거를 하다 보면 유권자에게 많은 외면을 당한다. 이렇게 되면 후보들은 마음이 더 초조해서 선거 브로커나 기레기들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선거 운동에서 유권자 얼굴이 마주치면 순간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상전을 모시는 선거 스킨십""이 필요하다.
이에 준비된 후보들은 자연스러운 선거 스킨십을 잘 발휘한다.
그래서 완벽한 선거 스킨십이 필요하다. 이는 정말 쉬운 것은 절대 아니다. 선거에서 모든 것이 완벽한 종합예술 연기이다.
또 이런 선거 스킨십으로 인해 유권자들은 당선 후에도 이러한 예우를 계속 바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당선된 후에는 이를 절대 하지 못 한다 그래서 재선이 정말 힘들다.
필자는 1991년 부터 7차례 선거를 집적 치룬 경험이 있다.
지금 가짜뉴스 기레기들의 장난질이 심각하다.
한예로 이번 총선에서 C후보는 35회 보도 검색이 되며, 다른 C후보는 18회 검색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것은 편파 기레기 장난질이다.
그래서 앞선 C후보는 ""집안 문제로 지지 확장이 정지""가 된 꼴이다.
특히 노인 지회장선거와 맞물려 여론의 악화가 일파만파이다.
이에 기레기 용비어천가 홍보기사에 의존을 하는 꼴을 보였다?
실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많은 후보중 중위권으로 보도됐다.
위에서 당선 확율이 50%이하에 해당되는 경우라 볼 수 있다.
이를 기레기들이 노려 홍보 기사로 유혹해 빨대 잔치를 하는 것처럼 보여 선거 과학화가 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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