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18 16:44
Today : 2024.05.09 (목)
지난 2월20일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 성추행의혹보도에 대해 측근 언론들 구자근이 고발 사실을 보도하면서 구자근후보 해명용 고교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구자근 페이스북 캡처 출처: K문화 타임즈, 구자근 "성추행의혹" 해명용 고교 생활기록부 2학년 복학사유▶ "척추 신경통-건강호전"▶ 위조 의혹 내용 본지가 입수한 고교(공립) 생활기록부, 1991년 공립고교 2학년 복학 사유 없음. 형광펜 부분은 당시 1학년 담임교사가 학적내용 무단 삭제한 부분. 위 고발도 구자근후보가 직접 한 것처럼 보도를 ...
지난 2월20일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가 구자근의원 집단 “성추행 의혹”을 보도했다. 앞서 구자근 측은 고소 고발에 연이어 했고 또 측근 언론들도 연이어 반박을 했다. 구자근 페이스북 캡처 출처: 지난 8일 미디어 디펜스 사설 감정자료 본지가 전문 감정기관에 의뢰한 필적 감정 자료 이에 "성추행 의혹"에 대해야당 조차 자료 수집 물밑 경쟁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본지의 확인 결과 2020년에도 "성추행의혹" 검찰 고발과정에서 당시 관련 의혹자 3명에 대해 해당고교에 휴학을 확인했다는 주장을 민...
이번 총선,시민 바른 알권리를 무시해 후보 검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고소고발 난발/맞고소로 공포분위기 속에 총선 강행되고 있다. 출처: 구자근의원 페이스 북 출처: K문화 타임즈 공개된 생활기록부/ "본지" 필적 감정 의뢰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2024.2.20.) 집단 “성추행” 의혹 보도 대해,K-M 언론 등에서 고교 생활기록부를 공개하며2차례 치명적인 반박 보도를 했다. 이에 오늘 본지는 구미고(구미시 도량동) 행정실 담당직원에게 생활기록부 발부(2024.2.23.)를 확인했다. 구자근의원...
구자근의원(국힘 구미갑, 총선 최종후보)은 지난 23일 K-M 언론을 통해 “당내 경선 앞두고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명백한 허위사실” 등을 주장하며 생활기록부를 23일 공개하며"성추행" 의혹을 반박했다. 앞서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를 고발했다. 공개된 생활기록부에는 1983년(고교 2년) 휴학은 “척추 신경통”으로 휴학을 했으며 다음 해 “건강 호전”이 돼 복학했다는 해명이다. 이에 본지는 이런 해명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며 생활기록부 반박 내용에 대한 필적 감정을 공인감정 기관에 ...
구자근 국회의원(국힘, 구미시 갑) 측은 지난 23일 M. K 언론 보도를 통해 ’집단‘ “성추행 의혹” 반박 고교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이에 22일에는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를 "성추행 의혹" 보도에 대해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와 구미경찰서-언론중재위원회(정정보도-손해배상 청구)에 각 각 제소했다.(지난번 이어 2차례 고소. 이에 1차 언론중재위 결정: 불성립으로 정동수기자 승소 추정.) 구자근의원 페이 북 캡처 출처: [미디어 디펜스] 보도자료 이는 지금 총선“국민의힘” 경선과정에 있어 긴급 상황을 감...
구미시는 낙동강과 구미천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갈대 습지에 탐방로를 조성한다. 시는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낙동강 강바람길 조성 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생태 관광 및 여가 활동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탐방로는 총길이 약 1.3km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며, 시는 갈대 습지를 따라 방문객들이 걷는 동안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찰 포인트와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상세한 계획 수립과 하천점용 등의 절차를 거쳐...
"구자근" 바른정당 창당에도 일등공신 의혹이 시민들에게 회자되면서 이번 2차 경선에 통과하여 구미갑 "국민의힘"의 최종후보로 확정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구가근 페이스 캡처: 2017년 바른정당 창당때 지역 위원장 임명 출처: 중앙일보 특히, 과거 음주운전 전과 등 2건 전과 경력도 회자되면서 경선과정에 큰 악재로 부각되고 있다. 경선 상대는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인 "김찬영"후보이다. 김후보는 경선 과정에청년 가산점 10%(양자 대결때)이 선점되면서 경선 과정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출처: [경북 플러...
"가짜뉴스"국민화합에 최대의 적이다. 국민 여론 화합 분열을 조장한다! 언론은'바른 알권리 전달과 권력 감시"가 가장 중요하다. 지역에는 "가짜뉴스" 부패 카르텔이 민선 초기 김관용 때부터 바이러스처럼 퍼져 고착화 됐다. 이에 대한 청산 없이는 진정한 개혁, 지방소멸 진행형에 최대 걸림돌이다. 김장호구미시장 페이스북 캡처 김장호구미시장 페이스북 캡처 필자는2022년[공정신문]창간때 부터 가짜뉴스 부패 카르텔 퇴출을 전국 최초 시도했다. 이에 격려 전화와 또 이를 지켜 보는 것이 전국 기자들에게...
지방소멸이 지방에는 핵심 이슈이다. 그러나 지역 언론은 이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다. 지역 언론은 집토끼 마냥 주인이 주는 먹이를 먹고 토끼장 안에서 안주하는 꼴이다. 이에 지방 토착세력과 공생관계를 유지하며 지방 부패 카르텔로 안착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속에서 구자근 의원(시의원, 도의원재선)은 지방의원 출신으로 지역 언론의 정론직필을 싫어 하며 타성에 젖은 모양새이다? 특히지방은 지방 언론의 선진화 개혁없이는 참개혁은 힘들다. 지방소멸-핵심 현안의 대안제시는 엄두도 못내는 실정이다. 이에 토착 세력의 견제와 ...
구자근 국회의의원/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의 지난 23일 보도부분에 대해 사전 소통없이 지난 25일 바로 고소했다. 또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와 2000만원 손해 보상 청구"도 동시에 요구했다. 그러나 국회의원이면 고소를 하기전에 사전 정정보도 등을 요구한 뒤 이것이 관철이 되지 않으면 최후에 수단으로 고소를 하는 것이 국회의원다운 모습이다. 이를 생략하고 고소부터 한부분은 마땅히 비난 받을 수도 있다. 국회의원 직위로 고소부터 하고 위력을 과시하는 벼슬자리는 분명아니다. 이에 "선소후위" 처럼 보였다. 필자...
지난 2월20일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 성추행의혹보도에 대해 측근 언론들 구자근이 고발 사실을 보도하면서 구자근후보 해명용 고교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구자근 페이스북...
구자근 국회의원(국힘, 구미시 갑) 측은 지난 23일 M. K 언론 보도를 통해 ’집단‘ “성추행 의혹” 반박 고교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이에 22일에는 [구미투데이] 정...
정부가 개별 독자 요청에 맞춰 책을 추천하는 북 큐레이터를 새롭게 양성한다. 또 그림책을 활용한 국제아동도서전 또는 그림책 시상제도를 마련하고, 서점소멸지역에서는 작은 서점도...
탄도미사일 탐지부터 요격까지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해상전력으로 활약하게 될 이지스구축함인 ‘정조대왕함’이 28일 진수됐다. 해군본부와 방위사업청은 이날 울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