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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퇴출 과시효과 조짐, "김관용" 퇴출이 정답일까?

기사입력 2024.02.12 14:04 조회수 3,296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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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때 부터 지역 부패 카르텔 "가짜뉴스" 퇴출 선봉에 서다?

    "가짜뉴스국민화합에 최대의 적이다.

    국민 여론 화합 분열을 조장한다!

     

    언론은 '바른 알권리 전달과 권력 감시"가 가장 중요하다.

    지역에는 "가짜뉴스" 부패 카르텔이 민선 초기 김관용 때부터 바이러스처럼 퍼져 고착화 됐다. 

    이에 대한 청산 없이는 진정한 개혁, 지방소멸 진행형에 최대 걸림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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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호구미시장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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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호구미시장 페이스북 캡처>



    필자는 2022년 [공정신문창간때 부터 가짜뉴스 부패 카르텔 퇴출을 전국 최초 시도했다.

     

    이에 격려 전화와 또 이를 지켜 보는 것이 전국 기자들에게서 감지된다.

     

    그간에 경험한 가짜뉴스를 소개하면, 1993년 초대 시의원 때부터 검찰의 임의 동행요구를 한뒤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의한 뇌물수수죄명으로 검사실에서 무단 감금 폭행 사건에 대해 검사의 주장을 9시 지방 방송에 편파 보도를 해 명예훼손을 시켰다.

     

    이 때 H검사의 밤샘 감금 폭행에 공포 때문에 시의원직 사퇴서를 이대일의장에게 제출했고이에 주민들의 항의가 있어 사직서 철회서를 이대일의장에게 제출해서 철회를 해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이때 사직 철회에 대해 검사가 협박 전화까지 왔다이후 김영삼 대통령에게 이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해 H검사 옷을 벘겼다.

     

    이때 무서워 집안 등에서 1주일 잠행했다또 지역구에서는 주민들이 해명이 필요하다며 인민 재판식 덕석말이 해명 요구가 있었다이 때 선배 K동장이 동사무소 회의실 장소 제공을 하며 동조했다

     

     

    또 의회 내에서는 공개 사과를 하는 등 수모를 당했으나 이후 당시 이용원의장에게 강력한 사과 철회 요구를 해, 의회 본회의장에서 이용원의장이 대표 해명 발언으로 명예회복을 했다.

     

    2002년 4대 시의원 때는 김관용의 과잉충성 공무원과 기레기-시민단체 들까지 한통속이 됐다이때 3선시장 토착 위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실예로 공포 분위기를 보면,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가 시정질문이 끝나면 나모기자가 "김택호 너 죽어협박을 했다. 이때 김관용이 시장석에서 "나기자 참아 참아말리는 시누이 역을 했다.

      

    이에 개인 신상털기 협박 등김관용 토착 지방황제에게 기레기들과 과잉충성 동료시의원들에게 무참치 짖밟혔고 시민단체들도 전부 동참을 했다.

     

    심지어 동료 연상 동료 L의원이 낫을 들고 집에 찾아와 장시간 살인 협박을 했다그야말로 무법천지였다.

     

    이런 분위기에 의회 예결위원 선임과정에 의장이 규정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과잉충성 시장측근 시의원을 예결위원으로 선임하기에 후배 동료의원이 본회의 통과 과정에 의사봉을 탈취해 저지 시켰다.

      

    순수한 본 뜻을 잘아는 시민단체들이 의회 앞에 현수막을 걸고 "폭력의원 물러 가라"며 시위를 했다.

    이에 김관용의 선거 관련해 저들의 로비의혹 자료 등을 기자회견장에서 공지했다이를 시민단체가 고소하면서 6.6억 원에 재산 가압압류까지 했다

     

    저들이 아직도 시민단체 활동을 하고 있다, 이중 K총선 후보는 3차례 시장-국회의원에 출마까지 했다이때도 방송 등 기레기들이 연일 편파보도를 했다

     

    이에 후배 동료의원과 같이 김천 교도소에 공범으로 구속이 됐다이때 김관용이가 실국장들 다 거르리고 특별 면회를 왔다.

     

    이때 제가 홧김에 먼저 김관용에게 직언을 했다. "내가 죄가 있으면 힘이 없는 죄이며 우리 부모님이 더러운 정치하지 말라고 말려 셨는데 이렇게 구속된 모습을 보여 부모님께 불효하는 것이 죄이며 그 외에는 죄가 없다"했다. 이때 "내게 할 말이 있으면 해보라하자 바로 줄행랑을 쳤다.

     

    저런자가 대통령까지 출마했는데 그 주위에는 과잉충성 공무원과 토착 시민단체와 기레기들이 있었다그래서 김관용은 전무후무한 토착세력을 구축해 갖은 비리 의혹이 태산 꼴이다.

     

    지역에서 전무후무한 가장 수치수런 인물이 지금도 지선-총선 등에 갖은 구설수에 올라 있어 "토착 부패 카르텔"의 원조 격이다?

     

    또 시장때 부터 몸종 역할을 하던 "박성도 전 청도부군수"는 2018년 지선 때 기레기들이 구미시장 강력한 후보에 거론되면서 기레기들이 대를 이어 하수인 역할하는 것을 보면, 토착이 이어져 기레기는 청산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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