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18 16:44
Today : 2024.05.09 (목)
"구자근" 바른정당 창당에도 일등공신 의혹이 시민들에게 회자되면서 이번 2차 경선에 통과하여 구미갑 "국민의힘"의 최종후보로 확정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구가근 페이스 캡처: 2017년 바른정당 창당때 지역 위원장 임명 출처: 중앙일보 특히, 과거 음주운전 전과 등 2건 전과 경력도 회자되면서 경선과정에 큰 악재로 부각되고 있다. 경선 상대는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인 "김찬영"후보이다. 김후보는 경선 과정에청년 가산점 10%(양자 대결때)이 선점되면서 경선 과정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출처: [경북 플러...
"가짜뉴스"국민화합에 최대의 적이다. 국민 여론 화합 분열을 조장한다! 언론은'바른 알권리 전달과 권력 감시"가 가장 중요하다. 지역에는 "가짜뉴스" 부패 카르텔이 민선 초기 김관용 때부터 바이러스처럼 퍼져 고착화 됐다. 이에 대한 청산 없이는 진정한 개혁, 지방소멸 진행형에 최대 걸림돌이다. 김장호구미시장 페이스북 캡처 김장호구미시장 페이스북 캡처 필자는2022년[공정신문]창간때 부터 가짜뉴스 부패 카르텔 퇴출을 전국 최초 시도했다. 이에 격려 전화와 또 이를 지켜 보는 것이 전국 기자들에게...
지방소멸이 지방에는 핵심 이슈이다. 그러나 지역 언론은 이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다. 지역 언론은 집토끼 마냥 주인이 주는 먹이를 먹고 토끼장 안에서 안주하는 꼴이다. 이에 지방 토착세력과 공생관계를 유지하며 지방 부패 카르텔로 안착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속에서 구자근 의원(시의원, 도의원재선)은 지방의원 출신으로 지역 언론의 정론직필을 싫어 하며 타성에 젖은 모양새이다? 특히지방은 지방 언론의 선진화 개혁없이는 참개혁은 힘들다. 지방소멸-핵심 현안의 대안제시는 엄두도 못내는 실정이다. 이에 토착 세력의 견제와 ...
구자근 국회의의원/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의 지난 23일 보도부분에 대해 사전 소통없이 지난 25일 바로 고소했다. 또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와 2000만원 손해 보상 청구"도 동시에 요구했다. 그러나 국회의원이면 고소를 하기전에 사전 정정보도 등을 요구한 뒤 이것이 관철이 되지 않으면 최후에 수단으로 고소를 하는 것이 국회의원다운 모습이다. 이를 생략하고 고소부터 한부분은 마땅히 비난 받을 수도 있다. 국회의원 직위로 고소부터 하고 위력을 과시하는 벼슬자리는 분명아니다. 이에 "선소후위" 처럼 보였다. 필자...
최근 총선후보가 자신에 대한 보도 기사에 대해 해당기자를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다. 지금 한동훈 비대 위원장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등으로 국민들의 정치불신 민심을 달려며 국민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 또 국무위원 장관들 인사청문회를 보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신상공격 뿐아니라 가족 신상털기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처럼 국회의원도 자질 검정 등이 필요하다. 지역에는 김관용-장세용 등 민선 들의 자질 검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들의 폭정 때문에 정치에 불신이 심각하다. 국회의원들도 그 동안 자질미달 여론이 도마위에...
인적자원이 가장 중요하다. 근본 해결책은 없다! 이것이 어쩌면 지방 소멸에 원인 중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이는 지역 정치 후진성과 지방소멸 직결된다. 이번 총선 토착세력 후보들 정리해 인적자원 경쟁력을 높이자! 필자는 1995년 초대 시의원때 구미시와 선산군 통합과정에 삭발 등으로 주도적 역할을 했다. 그 때 선산군 공무원 수준이 구미시 공무원 수준에 많이 뒤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시의원들도 선산군 쪽이 구미시에 비해 수준이 떨어지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이 처럼 도농간에도 인적 자원의 차이가 있었...
선거에서 후보들은 출마한다는 결심이 서면 오직 당선을 위해 앞만 보고 간다. (물론 당사자는 많은 준비를 하지만 선거 아마추어 준비는 허점 투성이다.) 결국 낙선이 된 후 복귀를 해보면 재산만 탕진하고 큰상처만 남게 된다. 그래서 선거는 과학이다. 선거는 철두철미한 사전 기획 속에서 완벽한 선거를 치러야 한다. 첫째 여론조사 후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때 당선 가능성이 50% 이하이면 선거를 포기하는 것이 좋다.(그러나 대부분 후보들은 이를 무시하고 출마를 한다.) 선거는 한마디로 "상전 건성,...
2019. 9.19. 장세용시장이 허경성옹(당시 93세) 부부에게 2차 모욕 장면, 이는 1차 대화중 모욕 쇼크로 시장실 옆 대기실에서 안정을 치하고 있는 상태에서 장세용이 다시 옆으로 지나가며 들려 2차 삿대질과 쌍욕 장면이다. 민주당 이재명대표나리 방탄 단식하지 말고 이자들 정리 좀 하시지~ 왜 구미시에는 안희정보다 더 악질들이 계속 등장하나? 1995년 구미시도 민선시장 시대 출범! 당시 김관용시장이 초대 시장에 2661표 차로 간신히 당선됐다. 이후 꼼수달인, 김관용은 배우자와 함께 선거 조직관리에 총력...
식물은 유익한 인간의 파트너이다. 그중에서도 열매와 약효가 좋으면 그 식물은 최고이다. 인간, 사회적인 동물이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유익한 인과 관계가 필요하다. 남에게 해를 끼치면 절대 안된다. 그런데 현실은 개인 이기주의 만연해 이를 망각하고 사는 경우가 늘어 난듯하다. 독초 인간들이 늘어 나는 추세이다. 이를 해충처럼 퇴치를 해야 하나 현실은 대부분 외면한다. 심지어 공조해 부귀영화를 꿈꾸는 것을 지금 "이재명" 주위에서 많이 보고 있다. 지금 이태원 참사를 보면서 어쩌면 부메랑이 되어 우리들에게 되돌아 온 것 같다. 이에 공...
기자의 글은 비수처럼 예리해야 한다. 그러나 그 글은 사회의 순기능에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공정하고 신중해야 한다. 조자룡 헌칼 휘두르는 글이 되면 안된다. 또 선무당 칼춤추듯 칼을 휘둘러 복채만 챙기는 꼴은 절대 안된다. 최근 지방언론사 주재기자가 한 단체장을 폄하하는 보도를 해 칼춤 수준 글이 보였다. 물론, 필자는 해당 시장을 비호하고 싶은 의도는 없다. 이에 9대 구미시의회에 대해서도 집행부 시장 감시 역할에 대한 제도적 주문 대책 제안 보도를 많이 했다. 2022년 10월 17일 K언론 보도 글에서 일부 공감...
지난 2월20일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 성추행의혹보도에 대해 측근 언론들 구자근이 고발 사실을 보도하면서 구자근후보 해명용 고교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구자근 페이스북...
구자근 국회의원(국힘, 구미시 갑) 측은 지난 23일 M. K 언론 보도를 통해 ’집단‘ “성추행 의혹” 반박 고교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이에 22일에는 [구미투데이] 정...
정부가 개별 독자 요청에 맞춰 책을 추천하는 북 큐레이터를 새롭게 양성한다. 또 그림책을 활용한 국제아동도서전 또는 그림책 시상제도를 마련하고, 서점소멸지역에서는 작은 서점도...
탄도미사일 탐지부터 요격까지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해상전력으로 활약하게 될 이지스구축함인 ‘정조대왕함’이 28일 진수됐다. 해군본부와 방위사업청은 이날 울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