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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모기자(00신문 주재기자), 기레기대표 주자로 급부상?

기사입력 2023.06.11 16:07 조회수 1,816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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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로서 도덕성과 자질에 심각한 문제!

    얼마전 U군청에서 M지방 언론사의 장기간 심각한 오보로 여러차례 언론중재위원회에 이의제기를 했다.

    결국 보도에 대한 해명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U군청은 보도자료 제한 조치, 공익 광고 차단 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공룡 언론횡포에 대응하는 지자체의 처절함이 보인 사례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성주군청 공무원 직장협의회"는 언론에 대해

    "욕-반말-겁박-공무원 비하하는 기레기,  물품판매- 광고-사업요구하는 악덕 기자 "

    <사이비언론 출입 취재 거부> 한다는

    안내문을 사무실 출입구에 작년부터 게재했다.


    이에 대해 00신문 지역 본부장 N모기자는 이 자료에 대해 겁박성 글을 어제 SNS에 올렸다.

    20년 가까이 활동한 기자로서 상식이하의 막가파식 글을 게재했다.


    특히 과거 성주군에 3년간 주재기자를 한적이 있다며 올린 글의 댓글에서 "확실히 파서 쇠말뚝 박아 버릴 계획임" 이라며 행정에 대해 협박성 가까운 글을 올렸다.


    올해 초에도 "가스총과 2만볼트 전기충격기" 소지를 자랑하면서 필자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듯한 글을 올린뒤 시민 여론이 악화되자 이를 삭제해 70이 넘은 나이에 꼴볼견 모습과 기자의 본분을 저버린 상식밖의 막가파식 글을 올렸다. 이에 시민들의 제보가 이어 지고 있다.


    한편, 2021년 구미시 육상골재 관련해 필자(지난 구미시의원 때)에게 이를 취재했다며 "헛걸음" 보낸 자료에서 허위사실 자료를 보냈다.


    골재 채취 불법 현장을 은폐하고 바로 옆에 전혀 문제가 없는 현장 사진을 전송해 누가 보아도 골재업자를 철저하게 비호한 것을 잘알 수 있어 갖은 구설수에 올랐다. 이는 당시 장세용시장이 추진한 핵심 사업이며 비리 관련자 K씨는 "변호사위반 사기"로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수백억 모래 골재가 밀반출 의혹 등 아직 미재사건 처럼 돼 구미최대 비리사건이 였다.


    또 2015년 경에도 필자가 구미 시민운동장옆 인라인스케이드장 보조 사무실 신축후 건물 벽면 100mm이상(길이:105m) 균열이 생겼고 천정에는 전체가 내려 앉아서 누수가 되는 등 심각한 현장 사진과 함께 제보를 했다. 그럼에도 "현장을 찾지 못했다"며 거짓말를 해서구미시 비리를 비호해 덮어 꼴이 됐다.


    또 과거 S모,국회의원 선거때 우호적인 기사를 연재한 뒤 이후 3백만원 뇌물을 받았다는 증언도 있었다.


    이에 각종 구설수 중심에 늘 있어 지역에서는 가장 악명 높은 기레기로 알려지면서 기자직를 당장 그만 둬야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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