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에너지·상사부문 물적 분할, 무역업 및 농업 신사업 추진
[공정신문]
세환그룹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지능형전력망사업자로, 감축 가능한 전력에 대한 전력거래를 통해 수익을 공유하고 있는 전력수요관리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부문, 기업회생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하는 컨설팅부문, 자체 유통브랜드 세환몰을 통한 B2B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사부문을 가지고 있다.
세환그룹의 최고운영책임을 맡고 있는 정만채 사장은 “창립 10주년이 되는 2025년에 지난 10년의 성과를 공유하면서 단계적으로 컨설팅 부문을 제외한 각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로 독립시키고, 세환그룹은 사업지주회사로서 투자자와 관계회사들의 성장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과 조직으로 진화하고자 한다”고 사업지주회사 전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정만채 사장은 “세환그룹의 기업이념에 공감해 준 엔젤투자자분들과 함께 기존 시드머니 투자가 완료된 상태로, 이번 프리 A(Pre-A) 투자유치를 통해 컨설팅부문을 제외한 각 사업부문을 단계적으로 독립화해 사업을 고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프리 A(Pre-A) 투자를 진행한 후 2024년부터 각 사업부문의 특성에 맞는 전문경영인을 독립법인의 대표이사로 선임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각 부문의 독립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동종·유관업종 인수합병(M&A)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환그룹은 사업지주회사 전환과 함께 신사업으로 무역업과 농업에도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무역업을 위해 세환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정만채 사장이 5월 19일 시장조사를 위해 필리핀을 시작으로 연내 미국과 유럽 국가를 방문할 계획이며, 농업분야는 경기도 양주시와 남양주시를 후보 지역으로 두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세환그룹은 5월 2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잠재적 투자자들의 투자 의향을 접수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세환그룹 소개
세환그룹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재무적 수익 창출이 가능한 소셜임팩트비즈니스 및 사회·기술혁신에 대한 연구와 에너지, 컨설팅, 상사 부문을 사업분야로 가지고 있는 사업지주회사다. 컨설팅부문은 기업회생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국내 약 200여개 기업에 대한 기업회생전략 및 경영전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너지부문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지능형전력망사업자로서 국내 전력사용자들의 감축 가능한 전력량을 활용해 전력거래를 통한 수익을 공유하는 전력수요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가 에너지 정책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상사부문은 국내외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과 무역을 병행하고 있다. 세환그룹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최신 뉴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세환그룹 정만채 COO/사장 02-2088-255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세환그룹(대표이사 정현)은 사업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프리 A(Pre-A) 투자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환그룹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지능형전력망사업자로, 감축 가능한 전력에 대한 전력거래를 통해 수익을 공유하고 있는 전력수요관리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부문, 기업회생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하는 컨설팅부문, 자체 유통브랜드 세환몰을 통한 B2B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사부문을 가지고 있다.
세환그룹의 최고운영책임을 맡고 있는 정만채 사장은 “창립 10주년이 되는 2025년에 지난 10년의 성과를 공유하면서 단계적으로 컨설팅 부문을 제외한 각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로 독립시키고, 세환그룹은 사업지주회사로서 투자자와 관계회사들의 성장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과 조직으로 진화하고자 한다”고 사업지주회사 전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정만채 사장은 “세환그룹의 기업이념에 공감해 준 엔젤투자자분들과 함께 기존 시드머니 투자가 완료된 상태로, 이번 프리 A(Pre-A) 투자유치를 통해 컨설팅부문을 제외한 각 사업부문을 단계적으로 독립화해 사업을 고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프리 A(Pre-A) 투자를 진행한 후 2024년부터 각 사업부문의 특성에 맞는 전문경영인을 독립법인의 대표이사로 선임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각 부문의 독립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동종·유관업종 인수합병(M&A)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환그룹은 사업지주회사 전환과 함께 신사업으로 무역업과 농업에도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무역업을 위해 세환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정만채 사장이 5월 19일 시장조사를 위해 필리핀을 시작으로 연내 미국과 유럽 국가를 방문할 계획이며, 농업분야는 경기도 양주시와 남양주시를 후보 지역으로 두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세환그룹은 5월 2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잠재적 투자자들의 투자 의향을 접수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세환그룹 소개
세환그룹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재무적 수익 창출이 가능한 소셜임팩트비즈니스 및 사회·기술혁신에 대한 연구와 에너지, 컨설팅, 상사 부문을 사업분야로 가지고 있는 사업지주회사다. 컨설팅부문은 기업회생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국내 약 200여개 기업에 대한 기업회생전략 및 경영전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너지부문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지능형전력망사업자로서 국내 전력사용자들의 감축 가능한 전력량을 활용해 전력거래를 통한 수익을 공유하는 전력수요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가 에너지 정책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상사부문은 국내외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과 무역을 병행하고 있다. 세환그룹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최신 뉴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세환그룹 정만채 COO/사장 02-2088-255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지역뉴스
-
[추적] 구자근 해명 생활기록부 “위조”의혹!지난 2월20일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 <성추행의혹>보도에 대해 측근 언론들 구자근이 고발 사실을 보도하면서 구자근후보 해명용 고교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구자근 페이스북 캡처> <출처: K문화 타임즈, 구자근 "성추행의혹" 해명용 고교 생활기록부 2학년 복학사유▶ "척추 신경통-건강호전"▶ 위조 의혹 내용> <본지가 입수한 고교(공립) 생활기록부, 1991년 공립고교 2학년 복학 사유 없음. 형광펜 부분은 당시 1학년 담임교사가 학적내용 무단 삭제한 부분.> 위 고발도 구자근후보가 직접 한 것처럼 보도를 했으나 취재결과 M수행비서가 개인 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결과도 지난 11일 구미선관위가 비공개 문서로 M비서에게 고발결과 내용을 상세하게 통보했다. 이를 구자근의원 J보좌관(취급 불가능, 공무원 신분)이 취재 과정에서 본지에 넘겨 "비공개 문서" 유출을 해 이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 <구미선관위에서 지난 11일 M수행비서에게 고발장 처리 결과 통보 된 "비공개"문서이다. 이를 J보좌관이 본기자에게 전달해 공무상 기밀누설을 했다.> <공정신문이 필적감정 의뢰한 구자근 고교생활기록부 이에 공문서 위조 의혹 확인> 이 과정에 선관위 담당계장은 구미고등학교에서 구자근후보 생활기록부 2학년 때 복학 사유인 “척추 신경통-건강호전”(필적 감정결과: 위조 의혹) 내용을 확인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또 이를 구자근의원 J보좌관에게 확인해 주었다. J보좌관이 이를 본기자에게 전화문자로 보내 주었다. <J보좌관이 본기자에게 보낸 문자> 이는 수사기밀로 누구에게도 알려줄 수 없다.(본지의 취재 때도 수사기밀이라며 답변하지 않음) 한편 본지가 지난 13일 1990년 유사 생활기록부(공립, 2학년 휴학 적시된 자료)를 입수했다. 취재결과 담임교사가 생활기록부에 대해 위조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취재 결과 1학년 때 학적 내용을 당시 당임교사가 임의로 전체 내용을 삭제된 사실을 알게 됐다. 또 자료에서는 휴학-복학사유의 특기사항 기록은 없었다. 이에 자료를 준 당사자는 복학은 다음해 의무 복학이므로 복학 사유를 적시할 필요가 없다했고, 일선교사 출신 역시 똑같은 주장을 했다. 이에 구자근 고교 생활기록부를 내용을 본지가 전문공인기관에 의뢰해 필적 감정결과에서 2학년 복학사유가 “척추 신경통-건강호전”부분이 "위조" 의혹까지 본지가 입수했다. 이에 구자근후보도 고교 생활기록부에서 2학년 복학사유는 적시 필요성이 없고 또 2학년 당임교사 필적이 아닌 제3자 필적 위조 의혹이 제기돼 이는 경찰 수사상 꼭 밝혀야 중대 사항이다. 이에 제대로 수사를 한다면 <성추행의혹> 사건의 전모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이에 대해 구미선관위는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돼 편파수사 의혹이 있다) 한편 고발된 기사내용에는 당시 피해자가 여성근로자 등이 적시되면서 해당 내용 등이 경고를 받았다. 이는 피해자 당시 야간부 근로자 학생으로 추정을 하면 당시 전학했을 가능성이 있고, 해당 부분에 대해 학적(전학) 조회가 수사상 꼭 필요하다. 이 또한 <성추행의혹>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될 수도 있다. <1986년 고교 졸업 앨범사진: 고교시절 파마를 한 듯하며 동급생에 비해 유난히 튀어 보임.> <구자근 고교 졸업때 동급생 모습: 교복 두발 첫 자율화 세대> 지난 12일 구자근후보는 총선 출마선언 기자회견(국회의원 구미 사무실)에서 기자 10여명(김종열, 김도형기자 영상 촬영)이 참석한 가운데 본기자는 구자근후보에게 <성추행의혹>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질문을 시도했으나 H보좌관 등이 취재를 원천 봉쇄 했다.(10여명 기자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업무방해 행위 자행.) 이때 구자근후보는 이를 수습은 하지 않고 이틈을 노려 도피했다. (*이후 H-J보좌관과 Y기자와 고교생활기록부에 대한 해명을 구자근의원 직무실에서 했으나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했다. 또 모기자는 이에 대한 해명과정에서 몇차례( 10여분)찬양고무 발언을 하다가 본기자에게 누구를 지도하는 것인가? 하며 빈잔을 들었다.) <출마선언 기자회견 홍보물> 이는 유권자의 후보 검정을 외면하는 파렴치 행동이다. 또 유권자 알권리 무시한 처사로서 후보자격을 상실했다고 볼 수도 있다. 이에 시민들은 분노를 넘어 이번 총선에 불참 의사를 노골적으로 표출하고 있다. 요약하면 1. 구자근의원 수행비서가 개인 고발을 한 뒤 이를 공동으로 대응하는 점, 2. 이를 측근 언론를 통해 고교 생활기록부를 공개해 의혹만 증대, 3. 고발 이후 선관위 편파 표적수사 의혹, 4. 구자근후보 계속되는 밀실 행적과 대응으로 <성추행의혹>을 직접 해명을 못하는 것을 보면, 5. <성추행의혹>의 실체가 있지 않나 하는 의혹이 증대된다. 또 야당 핵심 관계자(P.J)들이 <성추행의혹>에 대해 2020년 고발사실이 무산된 점을 주시하며 다각도의 자료 수집이 포착됐다. 위 내용을 주제로 본지는 “구자근”예비후보(국힘 구미갑) 측근 언론사 K대표와 ‘유튜브’ 방송을 통해 끝장 토론을 했다. 이에 네티즌 반응은 본지의 완승 분위기에 이어 구자근후보 <성추행의혹>에 대해 시민들 관심이 고조되면서 의혹만 눈덩이처럼 확산됐다.
-
[추적] 구자근의원 "성추행 의혹" 또 측근기자 거짓 해명?지난 2월20일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가 구자근의원 집단 “성추행 의혹”을 보도했다. 앞서 구자근 측은 고소 고발에 연이어 했고 또 측근 언론들도 연이어 반박을 했다. <구자근 페이스북 캡처> <출처: 지난 8일 미디어 디펜스 사설 감정자료> <본지가 전문 감정기관에 의뢰한 필적 감정 자료> 이에 "성추행 의혹"에 대해 야당 조차 자료 수집 물밑 경쟁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본지의 확인 결과 2020년에도 "성추행의혹" 검찰 고발과정에서 당시 관련 의혹자 3명에 대해 해당고교에 휴학을 확인했다는 주장을 민주당 관계자에 들었다. 이에 의혹만 더 확산됐다. 당시 고발 관련 자료와 함께 “성추행 의혹”자료들이 메이저 언론에 전달돼 보도 적정 시기를 찾는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편 구자근은 지난 8일 이와 관련 측근 기자를 통해 "인터넷 언론 중재위원회"의 반박용 경고 내용을 우선 제공하고 이와 병행해 생활기록부 필적 내용을 사적으로 상세히 분석 공개하면서 사설 “엿장수” 감정을 해 의혹만 확산시켰다. 이에 본지(구자근 성추행 의혹 3차례 단독 보도로 잇슈화 됨)는 감정 전문가에게 상담한 결과 "하봉태"과 "척추 신경통 건강호전"은 비교 가능한 글자가 없어 필적감정이 불가능하다는 견해를 받았다. <본지가 필적 전문기관에 상담한 자료: 하본택은 판독을 잘못함(하봉태로 정정함)> <전문기관의 필적 감정 방법: 사설 필적감정과는 비교가 안됨.> 해당 측근 언론은 전혀 감정이 불가능한 사항인데도 사설 "엿장수"식 감정을 해 성추행 의혹을 체계적으로 반박하는 듯 했다. 한편 K언론 기자는 SNS를 통해 본지 주장을 뒷받침하는 글을 게재하면서 구자근국회의원의 직접 해명을 거듭 주장했다. 이에 시민들은 "무책임한 국회의원"이라는 질타는 물론이며 후보 검정에서 파렴치한 집단 "성추행 의혹"을 직접 해명하지 않아 비판의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캡처: [구미인터넷뉴스] 김종성기자 페이스북> 지금 M언론의 ""사설 허위 감정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시민 여론도 확산되고 있다.
-
[속보] 구자근의원 “성추행 의혹” 해명용 생활기록부 발부 확인!이번 총선, 시민 바른 알권리를 무시해 후보 검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고소고발 난발/맞고소로 공포분위기 속에 총선 강행되고 있다. <출처: 구자근의원 페이스 북> <출처: K문화 타임즈 공개된 생활기록부/ "본지" 필적 감정 의뢰>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2024.2.20.) 집단 “성추행” 의혹 보도 대해, K-M 언론 등에서 고교 생활기록부를 공개하며 2차례 치명적인 반박 보도를 했다. 이에 오늘 본지는 구미고(구미시 도량동) 행정실 담당직원에게 생활기록부 발부(2024.2.23.)를 확인했다. 구자근의원은 직원(보좌관 추정)을 통해 위임장으로 생활기록부를 발부받았다. 이를 구자근 측은 바로 생활기록부를 언론에 공개하고 또 선관위 고발사실(고발장)을 언론에 유포해 이를 근거로 일방적인 보도를 했다. 이에 해당 정동수기자를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고발(2차례) 된 사실이 밝혀졌다. 또 해당 기사 원본 사진을 올려 기자활동을 할 수 없도록 곤경에 처하게 했다. <미디어디펜스가 보도때 자료로 공개한 정동수기자 기사내용.> 또 사실 확인을 정확히 하지 않아 의혹만 키웠다. 이에 바로 확인 가능한 고교 2학년 휴학 날자를 3월 29일(실제 1983.6.29. 학기중 휴학: "척추 신경통" 병명으론 휴학 불가능하다는 의혹을 본지<지난 3월1일> 보도함.)로 표현했고 구자근의원 찬양고무하는 분위기도 느껴졌다. 또 구미시 선관위와 구미경찰서 언론중재위원회 고소 고발을 적시 했는 데 이에 정동수기자는 구미시 선관위(2024.2.29.) 6시간 심야 조사를 받았으며 이에 관련자들도 줄소환 요구했다.(이에 본기자도 출석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았다) 한편, 오늘 취재에서 생활기록부는 학기 말에 당임교사가 직접 기록하는 것이며 오류 등이 있을 때는 교장의 승인 결재 후에 오류 정정이 가능하다 했다. 이에 정동수기자도 생활기록부 "필적 감정서" 증거물을 근거로 공문서 위조-무고 등으로 맞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또 고발로 인해 선관위에 제출된 증빙 자료에는 제보자 건내준 4명의 가담자 성명과 당시 학적 내용이 상세히 적시돼 있으며 당시 단임 교사의 성명과 졸업 앨범 사진/동문회 명부도 첨부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충분한 소명자료가 첨부되어 진실이 제대로 밝혀질 것으로 판단되며 이 사건은 이번 총선에 가장 뜨거운 감자될 수도 있다. <선관위에 제출된 증거물 일부> 그렇게 된다면 “국민의힘“은 총선에서 바람 앞에 등불이 될지 유권자들이 지켜 보고 있다. 또 그동안 "구자근" 시민들의 갈망하는 해명 여론을 무시해, 지역구 유권자들은 총선 불참은 물론이며 총선에 미칠 파장 또 한 가늠할 수 없다!
-
[특보] ’구자근의원‘ 해명자료/ 필적 감정결과 후보 자격위기?구자근의원(국힘 구미갑, 총선 최종후보)은 지난 23일 K-M 언론을 통해 “당내 경선 앞두고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명백한 허위사실” 등을 주장하며 생활기록부를 23일 공개하며 "성추행" 의혹을 반박했다. 앞서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를 고발했다. 공개된 생활기록부에는 1983년(고교 2년) 휴학은 “척추 신경통”으로 휴학을 했으며 다음 해 “건강 호전”이 돼 복학했다는 해명이다. 이에 본지는 이런 해명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며 생활기록부 반박 내용에 대한 필적 감정을 공인감정 기관에 의뢰해 그 결과가 29일 나왔다. <출처: 구자근 국회의원 페북 캡처> <출처: 구자근의원 측이 K 문화타임즈에 공개한 생활기록부/ 필적 감정.> 감정기관인 “예일문서감정원”(감정인 서한서: 범죄학 박사) [예일 감정: 제243810호] 감정서를 보면 <필적 감정서> 해당 생활기록부 감정 결과(3가지) 공문서 위조 의혹이 더 확산 됐다. 1. 1983년 고교 2학년 휴학 당시 A담임 교사의 “진로상담” 내용 필적과 휴학 사유(척추 신경통) 필적이 다른 점, 당시 담임이 중간에 바뀌지 않으면 필적이 동일해야 한다.(감정 결과 : 상이한 필적.) 2. 2학년 복학 사유(건강 호전: B당임 필적)도 같은 형태이다.(감정 결과: 상이한 필적.) 3. 2학년 때 휴학 사유인 “척추 신경통”과 다음해 복학 사유인 “건강호전”은 필적이 같은 점이다. 즉 해당 교사가 2년간 연속 담임을 하지 않으면 필적이 동일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의혹은 "척추 신경통"(2학년 학기중 1983.6.29. 휴학)과 "건강 호전"(1984.3.1, ▷ 2학년 복학)이 동일인 필적으로 추정된다.(감정 결과: 상사-동일한 필적.) <필적 감정서> 이에 "척"자와 "건"자 사이에 필적 잔존 흔적이 남아 있는 의혹도 원본 자료가 입수되면 수사상 밝혀질지도 최대 관심사이다. 이로 인해 “공문서 위조 의혹“ 시기는 지금 사본 사진 자료는 판독이 불가능하나 수사 과정에 원본이 제출되면 위조 의혹이 밝혀 질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결론, 당시 휴학-복학 사유와 당임들의 진학상담 소견을 종합하면 2인 필적이 존재 해야 하나, 감정 결과를 종합하면 휴학-복학 사유를 기재한 또 다른 필적 1인 등장하는 의혹이 있다.> ▶ 결국 3인 필적이 존재하는 의혹이 있다. 또 일선 전직 L교사는 본지의 해당 기사를 보고 학기 중(1983.6.29.)에는 ”척추 신경통“ 병명으로는 휴학이 불가능하다는 소견을 제시했다. 또 K모기자는 ”척추 신경통“ 병명은 의사들이 통용하는 병명이 아니라는 전언도 있었다. 또 고소 고발 수사 과정에서 공문서 위조 의혹 진위 여부에 따라 '구자근' 국회의원은 정치적 최대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다. 이는 국민의힘 총선 공천 지침에는 ”신4대악”중에 포함되는 집단 “성추행”이 확인되면 공천이 바로 취소 될 수도 있는 사안이다. 지난 22일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는 “구자근 국회의원“에 대해 “성추행 의혹”을 보도 했다. (추후 본기자도 당시 고교졸업 앨범 등/ 증빙자료 확인 보관함.) 이에 구미시선관위와 구미경찰서-언론중재위원회(정정보도-손해배상 청구)에 각 각 제소했다.(지난번에 이어 2차 고소. 1차 고발한 언론중재위 결정: 불성립으로 정동수기자 승소 추정.) [공정신문]은 지난 25일 “구자근 국회의원“이 성추행 의혹 [단독] 보도에서 생활기록부에 기재된 반박 내용에 대해, 의문점 등을 보도했다. 이에 본지 의혹 주장이 확산되면서 이번 총선에 후보 등록이 가능할지가 최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
“구자근” 보도에 고교 생활기록부로 반박! 오히려 의혹만 확대 재생산?구자근 국회의원(국힘, 구미시 갑) 측은 지난 23일 M. K 언론 보도를 통해 ’집단‘ “성추행 의혹” 반박 고교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이에 22일에는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를 "성추행 의혹" 보도에 대해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와 구미경찰서-언론중재위원회(정정보도-손해배상 청구)에 각 각 제소했다.(지난번 이어 2차례 고소. 이에 1차 언론중재위 결정: 불성립으로 정동수기자 승소 추정.) <구자근의원 페이 북 캡처> <출처: [미디어 디펜스] 보도자료> 이는 지금 총선 “국민의힘” 경선과정에 있어 긴급 상황을 감안 신속히 측근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성추행 의혹” 결정적인 반박자료는 고교시절 생활기록부이다.(이는 위 제소 기관에도 각 각 제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생활기록부는 담임교사가 제자의 인적 사항을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에 생활기록부는 결정적인 반박 증거 자료로 추정된다. 핵심내용을 보면 유급 사유가 분석 가능하다. 이에 고교 유급된 사유란에서 "척추 신경통"은 2학년 담임교사 진로상담 필적과 같아야 한다. 특히 "척추 신경통"과 "건강호전" 동일인 필적으로 추정이 된다.(원칙적으로는 상이해야 한다) 이에 반박 자료가 의혹을 확산시켰다. 이는 고소된 상황이므로 경찰 수사에서 밝혀질 것인지도 최대 관심사이다. 또 생활기록부에서 중요한 의혹은 노란 바탕에 "척"자와 "건"자 사이에 필적 잔존 흔적이 남아 있어 의혹을 더 키우고 있다. <생활기록부 자료 확대함> 이런 상황에서도 구자근 국회의원이 침묵한다면 오해 소지는 점 점 일파만파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해 구자근의원은 시민들의 바른 알권리 차원에서 긴급 해명이 요구된다.
-
구미시, 낙동강-구미천 갈대 습지에 탐방로 조성구미시는 낙동강과 구미천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갈대 습지에 탐방로를 조성한다. 시는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낙동강 강바람길 조성 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생태 관광 및 여가 활동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탐방로는 총길이 약 1.3km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며, 시는 갈대 습지를 따라 방문객들이 걷는 동안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찰 포인트와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상세한 계획 수립과 하천점용 등의 절차를 거쳐 올 연말에 개방될 예정이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다. 낙동강과 구미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갈대 습지는 다양한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개통한 ‘낙동강 비산 나룻길’과도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자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개발과 자연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했다. 한편, 필자는 2020년 6월 시의원 제직 때 이에 대한 내용들을 여러차례 구미시와 SNS 등에 알려 시민들의 찬사를 받았다. "순천만-울산 태화강" 주변처럼 개발해 전국 광관 명소가 되는 계획을 장기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
바른정당 출신 "구자근"의원 국힘 1차 경선 통과!(지난 18일) 2차 경선 통과에 초미 관심사!!!"구자근" 바른정당 창당에도 일등공신 의혹이 시민들에게 회자되면서 이번 2차 경선에 통과하여 구미갑 "국민의힘"의 최종후보로 확정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구가근 페이스 캡처: 2017년 바른정당 창당때 지역 위원장 임명> <출처: 중앙일보> 특히, 과거 음주운전 전과 등 2건 전과 경력도 회자되면서 경선과정에 큰 악재로 부각되고 있다. 경선 상대는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인 "김찬영"후보이다. 김후보는 경선 과정에 청년 가산점 10%(양자 대결때)이 선점되면서 경선 과정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출처: [경북 플러스] 캡처 구자근은 국회의원 직위를 최대한 이용 의정활동을 자랑하지만 부각된 이미지는 시도의원 선거 줄세우기로 지방자치법 제36조 ①항[지방의원 공익우선 의무] 위반 사실이 밝혀 지면서 지방자치 근본을 훼손한 범법자 이미지가 시민들로부터 여론화 되고 있다. <출처: 구미시의회에서 의원들에게 배부된 법규집> 이에 국회의원 때 공천한 시도의원들을 하수인처럼 거느리고 선거를 지휘하는 꼴볼견을 SNS에 자랑하면서 "전국 유일"의 [꼴볼견 국회의원]이 됐다. 이번 경선과정에서 시도의원들을 밤 9시30분까지 혹사시키는 것(허복 도의원 주측이 됨)이 시민들에게 전해지면서 국회의원 자질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구자근의원 페이스 북에 캡처> <국회의원 의무: 국가이익과 국민의 복리 등 봉사이다.> 국회의원 의정활동의 핵심은 법률 제(개)정 등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이다. 이에 지방자치법 제36조 ①항 "지방의원은 공익을 우선한다"로 규정돼 있다. 이를 위반하는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은 징계의 대상이며 입법활동 자격이 없다. "구자근"국회의원은 3선 지방의원 출신임을 감안하면 국회의원된 후 시도의원 선거 줄세우기 등은 지방자치법 말살하는 범법은 물론이며 "개구리 올챙이 시절" 망각한 처사다. 특히 올해 1월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 보도를 문제삼아 고소했다. 또 언론중재위원회(대구중재부)에 정정보도 요구와 손해배상 2000만원도 동시에 청구했다. 이에 지난 13일 “불성립”으로 언론중재위원회(대구중재부)서 결정됐다. 이는 국회의원 권한을 악용하는 언론 탄압 느낌을 준다. 즉 국회의원 직으로 "선소후위" 악행을 했다. (이에 본지 [단독] 2회 심층 보도,) 작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시도의원들과 서울 원정선거 운동 모습을 연이어 자랑스럽게 SNS에 올렸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강한 거부감을 보였으나 아랑곳하지 않았다. 또 김기현 대표와 늘 동행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SNS에 늘 올리면서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은 뒷전이고 당대표에게 눈도장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후 김기현 대표의 대표직 사퇴와 동시에 구자근도 비서실장 직위에서 물러났다. 당대표를 가장 가까이 보필한 당대표 비서실장을 사퇴한 뒤 이에 잘못 보좌한 책임의식을 보이지 않아 "올바른 정치인"이 아니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구자근의원 페이스북 캡처> 5대(2006년) 구미시의원 출신인 “구의원“은 도의원을 포함 3선 지방의원 출신이다. 이에 지방의원의 공천의 병폐를 너무 잘 알고 있다. 이에 국회의원의 공천권 위력을 직접 뼈저리게 느낀 당사자가 국회의원된 후 서울 원정 선거동원 등으로 공익우선 의무를 무시하고 지역구 시도의원 줄세우기를 했다. 지난 1월 의정보고회 때 시도의원들이 앞장서 참석자들과 동행하는 모습과 또 시의원들(상모사곡-임오동 지역구)이 경선참여 문자를 대량 발송을 해 이에 선관위에 신고 제보된 적도 있다. 이는 지방자치에서 꼭 근절될 병폐이다. 이에 더불어 민주당은 소속 선출직 공직자들에게 총선 후보 공개지지 금지(경선중립 준수 지침)에 대해 2024.2.1. 공문을 발송해 구자근의원-해당 시도의원들에게 "치명적인 범법행위"가 부각됐다. <이지연의원 페이스북 캡처> 앞서 8대 구미시의회에서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떼법 시위는 뿐아니라 패거리 떼법으로 주민 대표로 선출된 동료의원을 밀실에서 징계협의에 대한 검정도 하지 않고 인민재판식으로 동료의원을 제명시켰다. 이에 "국힘" 시의원들이 민주당 장세용시장의 하수인 역할을 지켜본 구자근의원은 김춘남, 장세구, 김낙관(고교 동기생)을 공천을 주어 당의 정체성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8대 구미시의회 2층 현관에서 민주당 시의원들 시위 모습> 이런 떼법 시위는 2019년 민주당 시의원들이 시작한 뒤 지금은 국민의힘 시도의원들이 단골 메뉴가 됐다. <출처: 영남일보 보도자료 캡처> 이에 구미시는 작년 말부터 청사 실외에서 "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총선 출마자와 시도의원들은 안하무인 격이다. <구미시청 앞에 게시된 집회금지 푯말.> 지키지 못할 규정을 내세워 시민들의 웃음거리가 됐다. 지역에는 엿장수 정치꾼들의 "줄세우기" 꼴로 지방자치 근본을 훼손하는 놀이터로 전락되고 있다?
-
"가짜뉴스" 퇴출 과시효과 조짐, "김관용" 퇴출이 정답일까?"가짜뉴스" 국민화합에 최대의 적이다. 국민 여론 화합 분열을 조장한다! 언론은 '바른 알권리 전달과 권력 감시"가 가장 중요하다. 지역에는 "가짜뉴스" 부패 카르텔이 민선 초기 김관용 때부터 바이러스처럼 퍼져 고착화 됐다. 이에 대한 청산 없이는 진정한 개혁, 지방소멸 진행형에 최대 걸림돌이다. <김장호구미시장 페이스북 캡처> <김장호구미시장 페이스북 캡처> 필자는 2022년 [공정신문] 창간때 부터 가짜뉴스 부패 카르텔 퇴출을 전국 최초 시도했다. 이에 격려 전화와 또 이를 지켜 보는 것이 전국 기자들에게서 감지된다. 그간에 경험한 가짜뉴스를 소개하면, 1993년 초대 시의원 때부터 검찰의 임의 동행요구를 한뒤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의한 뇌물수수" 죄명으로 검사실에서 무단 감금 폭행 사건에 대해 검사의 주장을 9시 지방 방송에 편파 보도를 해 명예훼손을 시켰다. 이 때 H검사의 밤샘 감금 폭행에 공포 때문에 시의원직 사퇴서를 이대일의장에게 제출했고, 이에 주민들의 항의가 있어 사직서 철회서를 이대일의장에게 제출해서 철회를 해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이때 사직 철회에 대해 검사가 협박 전화까지 왔다. 이후 김영삼 대통령에게 이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해 H검사 옷을 벘겼다. 이때 무서워 집안 등에서 1주일 잠행했다. 또 지역구에서는 주민들이 해명이 필요하다며 인민 재판식 덕석말이 해명 요구가 있었다. 이 때 선배 K동장이 동사무소 회의실 장소 제공을 하며 동조했다 또 의회 내에서는 공개 사과를 하는 등 수모를 당했으나 이후 당시 이용원의장에게 강력한 사과 철회 요구를 해, 의회 본회의장에서 이용원의장이 대표 해명 발언으로 명예회복을 했다. 2002년 4대 시의원 때는 김관용의 과잉충성 공무원과 기레기-시민단체 들까지 한통속이 됐다. 이때 3선시장 토착 위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실예로 공포 분위기를 보면,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가 시정질문이 끝나면 나모기자가 "김택호 너 죽어" 협박을 했다. 이때 김관용이 시장석에서 "나기자 참아 참아" 말리는 시누이 역을 했다. 이에 개인 신상털기 협박 등, 김관용 토착 지방황제에게 기레기들과 과잉충성 동료시의원들에게 무참치 짖밟혔고 시민단체들도 전부 동참을 했다. 심지어 동료 연상 동료 L의원이 낫을 들고 집에 찾아와 장시간 살인 협박을 했다. 그야말로 무법천지였다. 이런 분위기에 의회 예결위원 선임과정에 의장이 규정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과잉충성 시장측근 시의원을 예결위원으로 선임하기에 후배 동료의원이 본회의 통과 과정에 의사봉을 탈취해 저지 시켰다. 순수한 본 뜻을 잘아는 시민단체들이 의회 앞에 현수막을 걸고 "폭력의원 물러 가라"며 시위를 했다. 이에 김관용의 선거 관련해 저들의 로비의혹 자료 등을 기자회견장에서 공지했다. 이를 시민단체가 고소하면서 6.6억 원에 재산 가압압류까지 했다. 저들이 아직도 시민단체 활동을 하고 있다, 이중 K총선 후보는 3차례 시장-국회의원에 출마까지 했다. 이때도 방송 등 기레기들이 연일 편파보도를 했다 이에 후배 동료의원과 같이 김천 교도소에 공범으로 구속이 됐다. 이때 김관용이가 실국장들 다 거르리고 특별 면회를 왔다. 이때 제가 홧김에 먼저 김관용에게 직언을 했다. "내가 죄가 있으면 힘이 없는 죄이며 우리 부모님이 더러운 정치하지 말라고 말려 셨는데 이렇게 구속된 모습을 보여 부모님께 불효하는 것이 죄이며 그 외에는 죄가 없다"했다. 이때 "내게 할 말이 있으면 해보라" 하자 바로 줄행랑을 쳤다. 저런자가 대통령까지 출마했는데 그 주위에는 과잉충성 공무원과 토착 시민단체와 기레기들이 있었다. 그래서 김관용은 전무후무한 토착세력을 구축해 갖은 비리 의혹이 태산 꼴이다. 지역에서 전무후무한 가장 수치수런 인물이 지금도 지선-총선 등에 갖은 구설수에 올라 있어 "토착 부패 카르텔"의 원조 격이다? 또 시장때 부터 몸종 역할을 하던 "박성도 전 청도부군수"는 2018년 지선 때 기레기들이 구미시장 강력한 후보에 거론되면서 기레기들이 대를 이어 하수인 역할하는 것을 보면, 토착이 이어져 기레기는 청산이 시급하다.
-
[취재현장]구자근의원에게 고소 당한 기자 글, 정론직필인가?지방소멸이 지방에는 핵심 이슈이다. 그러나 지역 언론은 이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다. 지역 언론은 집토끼 마냥 주인이 주는 먹이를 먹고 토끼장 안에서 안주하는 꼴이다. 이에 지방 토착세력과 공생관계를 유지하며 지방 부패 카르텔로 안착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속에서 구자근 의원(시의원, 도의원재선)은 지방의원 출신으로 지역 언론의 정론직필을 싫어 하며 타성에 젖은 모양새이다? 특히 지방은 지방 언론의 선진화 개혁없이는 참개혁은 힘들다. 지방소멸-핵심 현안의 대안제시는 엄두도 못내는 실정이다. 이에 토착 세력의 견제와 비판은 엄두도 못내는 실정이며 오히려 토착세력의 비호 용비어천가(보도 자료 등)가 난발되는 실정이다.(언론 불신 심각!) 이런 이유로 본지는 정론직필 사실 유무 확인을 위해 구자근의원의 고소 사건을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본지는 2024.1.31. [취재현장] <국회의원직 "선소후위" 직위인가?...> 주제로 구의원이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 고소사건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김남원기자 페이스북 캡처,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 구자근 바른정당 당적 옴김.> <정동수기자 2024.1.31. 기자회견 자료> 정기자는 2024.1.23. "구미시 현역 구자근-김영식 의원 <과>"라는 제목의 보도 내용에 대해 고소 당했으며, 핵심내용은 구의원이 2017년 박근혜대통령 탄핵 때 김무성 유시민의 "바른정당"으로 당적을 옮긴것은 "기회주의자" 내용과 지난해 "한국일보 주관 구미 예선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에 B의원 탈락시킨 행위 지적과 또 코로나19 때 5인 이상 모임금지 위반하며 음주사실과 지난 총선 때 선거 참모 사망후 가족들과의 불화 의혹과 구미시의원 여성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상대 공천 신청자의 불복에 대한 무마책으로 3순위 공천 등이다. 이는 언론의 시민 알권리 차원과 공공 이익에 기인해 보도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반해 지난 2일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에서 구의원(국회의원 보좌관 참석) 측은 언론보도 내용을 불신하며 전면 삭제를 주장했고, 이에 정기자는 불가하다는 주장했으며, 해당 중재위원회 측은 문제된 극히 일부 삭제를 제안했으나 중재가 되지 않는 상태로 알려졌다.
-
[취재 현장] 국회의원직 "선소후위"직위인가? 장세용 후보 검정결과 0점?구자근 국회의의원/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의 지난 23일 보도부분에 대해 사전 소통없이 지난 25일 바로 고소했다. 또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와 2000만원 손해 보상 청구"도 동시에 요구했다. 그러나 국회의원이면 고소를 하기전에 사전 정정보도 등을 요구한 뒤 이것이 관철이 되지 않으면 최후에 수단으로 고소를 하는 것이 국회의원다운 모습이다. 이를 생략하고 고소부터 한부분은 마땅히 비난 받을 수도 있다. 국회의원 직위로 고소부터 하고 위력을 과시하는 벼슬자리는 분명아니다. 이에 "선소후위" 처럼 보였다. 필자는 이 사태에서 정동수기자 비호를 자제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40여년 동안 직필을 하는 몇 안되는 지역 기자는 분명하다. 그래서 지역의 소중한 인적자산과 같다. 현실적으로 집적 직필이 안되는 기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비리 이권"이 있는 곳을 찾아 다니며 깡통든 양아치-돌깡패 모습이 보인다. 어제 구자근 국회의원 고소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구미시청(휴게실)에서 정동수기자가 했다. 이때 8명 기자가 참석했고, 또 참석자 중 김모기자만 유일하게 페이스북에 간략한 상황을 언급했다. 이때 구자근 국회의원은 보이지 않았고 선임비서관이 채증에 가까운 촬영을 하며 고소에 필요한 추가 증거자료를 수집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 "선소후위" 분위기를 또 보였다. 국회의원 할일(의무)에서 봉사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필자는 2021년 시의원때 최부건기자가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다 이때 김도형기자가 동료기자가 저에 대한 허위 주장에 걱정되는 지, 즉석에서 화해 중재를 했다. 이를 바로 받아 드렸다. 그러나 최부건기자는 완곡하게 거절했다. 이후 이 내용들이 대부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 이런 암울한 현실에서 어제 장세용 국회의원 후보(구미을 선거구)가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20여명 기자가 참석해 취재를 했다. 결과부터 전하면 취재기자들은 바른 후보 검정없이 장후보의 보도자료 보용비어천가 내용이 고작이였다. 지역에서는 이런 상황이 민선 30년 동안 계속됐다. 이때 직접 보도 직필이 안되는 기자들도 상당수 있었다. 그런데 왜 그들은 언론사 운영에 어려운 속에서 자신이 경비와 시간을 투자해 장후보의 기자회견 참석에 대해 의혹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누가 보아도 이해가 안되는 비정상 상황이다. 이를 장후보 역시도 잘 알기 때문에 부담없이 기자회견을 했고 기자들 역시도 후보 검정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보이주기식 기자회견 후 용비어천가 홍보기사만 깃발처럼 휘날리는 실정이며 이것이 30년간 지속되는 지역 언론과 정치 실정이다. 이에 필자는 단기필마로 광야를 달리는 심정으로 후보 검정 질문을 했다. 먼저 간단한 덕담을 한 뒤 첫째, 국회의원이 되면 무엇을 가장 잘할 것인가?(질문) 답변: 기업유치. 둘째, 후보의 단점과 보완 방법은?(질문) 답변: 지역 민주당 불모지라 힘들다. 세째, 2019. 9. 20. 장후보 시장 임기 중 왕산 허위선생 장손자 허경성옹(당시 94세)에게 삿대질 쌍욕 때, 기자3명이 지켜 본 가운데 패륜 수준의 행동은 기자출신으로 기자를 얕잡아 본 행동이 아닌가?(질문) 답변: 그러면이 없다. 당시 "허옹"이 도와 주려는 취지를 이해 못해 오히려 "허옹" 강한 저항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에 필자는 어제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2019. 9. 20. 권해성-최부건기자가 취재 현장에서 장시장의 고성 욕설과 폭언에 대한 질문을 "허옹" 부부에게 했고, 이에 "허웅" 부부께서도 장시장이 질문도 못하게 하고 서있는 상태에서 고성으로 성토를 당했다는 주장을 했다. 이에 장세용후보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은 거짓말 대회장이 됐고 이에 대해 장후보는 당시 공식적으로 겉치례 사과도 했다. 또 김택호가 이를 악용 비방만 하고 다닌다며 허위주장-과잉반응을 보여 명예훼손 등으로 수사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때 신용하 구미시의원은 의원신분을 망각하고 기자회견을 마치자는 싸인을 후보에게 보냈다. 이 또한 장후보의 패륜을 지켠본 당시 시장비서실장 행동을 보였다. 네째, 이 사건 1주일 후 구미시의회에서 장후보가 인사청탁 뇌물수수 허위 주장을 한뒤 이를 시의원들이 받아드려 동료의원을 제명한 것은 시의원들의 판단력이 잘못된 것인가? 아니면 잘된 것인가?(질문) 답변: 시의원들 문제라 말할 수없다. 이런 열띤 후보검정 질문에 박의분기자는 끼어 드는 추태를 보인것 같다. 또 김형식 기자는 횡설수설 용비어천가로 기자회견이 마무리 됐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