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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가정교육에 대혁신 절실!

기사입력 2022.11.08 00:11 조회수 414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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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은 유익한 인간의 파트너이다. 그중에서도 열매와 약효가 좋으면 그 식물은 최고이다. 인간, 사회적인 동물이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유익한 인과 관계가 필요하다. 남에게 해를 끼치면 절대 안된다. 그런데 현실은 개인 이기주의 만연해 이를 망각하고 사는 경우가 늘어 난듯하다. 독초 인간들이 늘어 나는 추세이다. 이를 해충처럼 퇴치를 해야 하나 현실은 대부분 외면한다. 심지어 공조해 부귀영화를 꿈꾸는 것을 지금 "이재명" 주위에서 많이 보고 있다. 지금 이태원 참사를 보면서 어쩌면 부메랑이 되어 우리들에게 되돌아 온 것 같다. 이에 공교육, 가정교육의 대혁신이 필요하다. 결론, 남을 배려하며 사회적인 동물이 가져야 할 기본 소양에서 "교육 대혁신"이 너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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