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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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댄스 프로젝트, 첫 단독 콘서트 개최… 국내 최초 댄스크루 단독 110분 공연[공정신문] 댄스팀이 행사 초청 공연이 아닌 단독 콘서트를 여는 일은 이례적인 일이다. 올 한 해 전국을 휩쓴 118 댄스 프로젝트의 첫 콘서트 ‘Till The 118 Die’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CKL스테이지에서 열린다. 118 댄스 프로젝트는 최근 대한민국 대표 공연관광 축제 ‘웰컴 대학로’에 초청돼 개막식을 꾸몄다. 118 댄스 프로젝트는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힙합, K-팝, 왁킹, 락킹, 재즈, 크럼프 등 모든 장르 댄스가 가능한 춤꾼들이 모여 기획부터 홍보까지 모든 제작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무용 단체다.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CKL스테이지 공간 지원을 받아 제작된 이날 공연에서는 기존에 없었던 형식의 공연을 최초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무려 110분간 118 댄스 프로젝트만의 신선한 퍼포먼스 공연으로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무대로 이뤄진다. 특히 9월 K-댄스 신을 대표하는 댄스대회로 꼽히는 ‘피드백 컴피티션(FEEDBACK COMEPETITION’에서 3등, ‘하루 컴피티션(HARU COMPETITION)’에서 1등을 차지한 댄스크루 ‘Come Here(컴히얼)’과 ‘118 댄스 프로젝트’의 멤버 최영재가 MC를 맡아 공연을 진행한다. 무대는 총 14개의 스테이지로 꾸려진다. 모든 무대는 118 댄스 프로젝트의 멤버들의 창작으로 만들어진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Til The 118 Die’ 첫 단독 공연 위해 최초로 118 댄스 프로젝트가 선보이는 메가 크루 스테이지 ‘Arirang’으로 화려한 막을 내린다. 118 댄스 프로젝트 강민서 대표는 “국내 최초로 댄스 크루가 선보이는 110분 단독 공연이자 118 댄스 프로젝트의 첫 단독 공연을 드디어 선보이게 됐다”며 “기존에 없던 118 댄스 프로젝트만의 색다른 스테이지를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연 예매와 자세한 내용은 텀블벅 (https://tumblbug.com/118danceproject)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8 댄스 프로젝트 소개 118 댄스 프로젝트는 2022년 7월 4일에 설립된 예술 단체다. 118 댄스 프로젝트는 춤을 사랑하고 무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춤꾼들이 보다 많은 무대에 설 수 있도록, 그리고 자신의 예술세계를 스스로 확장시킬 수 있도록, 따라서 한 명의 예술가로서 성장할 수 있게 경제적/심리적/환경적으로 아티스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이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춤을 전공한 젊은 예술가들이 연출, 기획, 제작, 음향, 조명, 안무, 디자인, 퍼포먼스와 같이 작품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작업들을 팀 내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118 댄스 프로젝트는 늘 끊임없는 열정과 패기 넘치면서도 독특하고 톡톡 튀는 정체성으로, 예술은 우리에게 속해있고 우리는 예술에게 속해 있음을 피부로 느끼며 주변에 실타래처럼 곳곳에 놓인 예술을 하나씩 즐겁고 뜨겁게 풀어가려고 한다. 언론연락처: 118 댄스 프로젝트 강민서 010-8108-18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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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 “꿀벌에게 맛있는 식사 대접할께요”[공정신문] 배우 윤여정이 그린피스 ‘꿀벌 식당’ 캠페인 영상에 출연해 벌에게 맛있는 식사 대접에 나섰다. 꿀벌 식당은 기후변화를 포함해 다양한 원인으로 사라지는 벌들을 위해 이들의 먹이가 되는 밀원꽃 씨앗 5종을 꿀벌 식당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금액 후원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전하는 캠페인이다. 평소 기후위기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던 윤여정은 건강한 생태계의 지표가 되는 벌을 살리자는 그린피스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캠페인 영상에 흔쾌히 재능기부로 출연을 결정했다. 캠페인 영상은 상쾌한 아침햇살을 받으며 배우 윤여정이 창문을 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윤여정은 꿀벌 식당 간판을 돌려 영업시작을 알리고, 제철 꽃들의 신선함과 토종식물의 건강함으로 다양한 밀원꽃을 벌들의 먹이로 준비한다. 윤여정은 꽃들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며 건강한 생태계의 소중함을 표현했다. 캠페인 영상은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윤여정의 포근하고 따뜻한 이미지와 꿀벌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한다는 콘셉트가 잘 맞아떨어졌다는 반응이다. 꿀벌 식당에서 일하는 윤여정의 모습은 이전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던 윤여정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도 있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윤여정 배우는 “그린피스에서 캠페인 영상 출연 제의가 오기 전부터 기후위기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이 벌과 수분 매개체를 보전하고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긴 여정에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그룹 잔나비의 ‘초록을 거머쥔 우리는’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꽃이 피어나는 따사로운 분위기를 전하고자 했다. 잔나비 역시 캠페인에 사용료 없이 음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벌이 생존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지구 평균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개화시기가 앞당겨졌다. 벌이 동면에서 깨어나기 전 이미 꽃이 피었다가 지기 때문에 이를 먹이로 삼는 벌의 생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이외에도 살충제와 기생충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폐사하는 벌 개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벌에 의존하는 여러 식물종의 연쇄 멸종은 물론 식량 생산도 큰 타격을 입게 된다. 크리스티나 산 비센테 그린피스 동아시아 부사무총장은 “윤여정 배우가 생태계 지킴이인 벌의 중요성에 공감해 그린피스 캠페인에 함께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영화 ‘미나리’로 한국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해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윤여정 배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기후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벌을 살리는 캠페인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피스는 벌을 비롯한 수분 매개체를 위해 건강한 생태계 필요성을 알리는 생물다양성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이번 ‘꿀벌 식당’과 더불어 전국 98개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밀원식물 텃밭을 만드는 모금 활동 ‘허니비 스쿨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윤여정 꿀벌 식당 캠페인 영상은 그린피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벌을 살리는 데 동참하고 싶은 시민은 꿀벌 식당 홈페이지에서 일정 금액을 후원하면 밀원꽃 씨앗 5종을 전국 어디서나 받아볼 수 있다. 그린피스 소개 독립적인 캠페인 단체 그린피스는 전 지구적 환경 문제를 폭로하고, 평화롭고 푸르른 미래에 기여할 해결책을 도입하기 위해 비폭력적이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대항한다. 1971년 몇 명의 활동가들이 알래스카의 암치트카 섬에서 벌어지던 미군의 핵실험을 막기 위해 작고 낡은 낚싯배를 타고 캐나다 밴쿠버에서 항해를 시작했다. 이 대담한 행동은 전 세계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고, 결국 다음 해 핵실험은 중단됐다. 소수 활동가들이 시작한 모임은 현재 5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사무소를 둔 국제단체로 성장했다. 그린피스는 1997년부터 동아시아 지역에서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에너지 전환, 해양 보호, 플라스틱 오염, 독성물질 제거, 산림 보호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그린피스 김나영 커뮤니케이션 오피서 02-3144-19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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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섬문인협회 창립 20주년 행사, 제6회 박건호문학상 시상식 개최[공정신문] 시섬문인협회(회장 김진원)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10월 28일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시가연(대표 이봄비)에서 동인지 20집 ‘아직도 모닥불은 타오르는가’의 출판기념회와 ‘제6회 박건호문학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상경 시가모 회장의 사회로 김성운 삼육대학교 명예교수의 작은 음악회를 통해 막을 연 이날 1부 행사는 김진원 시섬문인협회 회장의 개회 선언, 토우 박건호 선생과 먼저 가신 문인에 대한 묵념, 박건호 시인에 대한 소개, 최정숙 시낭송가의 시낭송, 손은선 박건호기념사업회 상임이사의 시낭송, 최영옥 시낭송가의 시낭송, 이창호 삼육대 교수의 박건호 문학에 대한 주제발표, 김소희 시낭송가의 시낭송, 김상경 바리톤의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인 ‘제6회 박건호문학상’ 시상식은 최경선 시인의 사회로 김영선 시인의 색소폰 연주, 김진원 회장과 손은선 상임이사의 김순진 수상자에 대한 시상, 축하케이크 절단, 한선향 시낭송가의 시낭송, 테너 장민수 외 1명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김진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박건호 시인은 우리 시대의 친구였고, 위로였으며, 청량제였다. 박건호 시인의 위대한 업적에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오랫동안 따라주시고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순진 시인은 ‘제6회 박건호문학상’ 수상소감에서 “박건호 시인은 평화주의자였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와의 전쟁 등 인간들이 가장 미련한 행태를 보이는 매우 심각한 전쟁이 이뤄지고 있는 이 시대에 사람은 사람끼리 죽고 죽인다지만, 아무 죄 없는 개와 고양이, 지렁이와 풀벌레들은 무슨 죄가 있나. 앞으로 평화와 전쟁 없는 사회를 위해 글을 쓰겠다”고 말하고 시섬문인협회 초창기 회원들 이름을 하나하나 열거하면서 화합을 강조했다. 특히 “작고한 조경선 시인과 한경숙 시인께도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란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이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새로운 회장으로 최미정 시인이 만장일치 선출됐으며, 김상경 시인과 이창호 교수가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새로운 임원진을 올해 12월 말까지 구성해 2024년 1월 이·취임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위덕, 고민지, 김가영, 김백란, 김상경, 김선자, 김성운, 김순진, 김소희, 김영선, 김진원, 박수길, 손은선, 이길연, 오현주, 위형윤, 이창호, 임현진, 장태숙, 전하라, 정춘식, 조영민, 찰리, 최경선, 최미정, 최림, 최영옥, 최정숙, 한선향, 함정수 등 많은 문인과 예술가들이 참석해 축하해줬다. 한편 시섬문인협회 동인지 20집 ‘아직도 모닥불은 타오르는가’에는 김진원 회장의 발간사에 이어 손은선 상임이사의 축사, 남대극 전 삼육대학교 총장의 축사, 박건호 시인의 초대시 5편과 수필 1편, 그리고 최미정, 위형윤, 최경선, 이창선, 안성수, 김영선, 김진원, 김백란, 김소희, 최정숙, 김순진, 한선향, 최영옥, 김상경, 하은, 이창호 작가의 시 각각 5편씩이 실렸다. 또 김성운, 강위덕, 최길호 작가가 수필부문에 참여했고 김성운, 이창호, 김순진, 최미정 작가가 박건호 시인과의 인연에 관한 글을 기고했다. 시섬문인협회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1회씩 동인지를 발간해왔다. 지금까지 발간된 시섬문인협회 동인지는 ‘블랙커피로 죽이고 싶다’, ‘섬은 물소리를 듣지 않는다’, ‘시의 고향이 아닌 곳이 어디 있으랴’, ‘타오르는 모닥불 짙어가는 향기여!’, ‘도자기의 노래’, ‘해가 솟는다’, ‘모자이크’, ‘구름 위에 띄워볼까’, ‘당신의 영토’, ‘퉁소 소리’, ‘뤼브롱 연가’, ‘불의 반란’, ‘우리는 섬’, ‘캡슐사랑’, ‘무지개 사냥’, ‘오직 한 사람’, ‘우리가 더딘 걸음으로 걸어가는 것은’, ‘내가 그리워하는 사람은’, ‘배부른 산’, ‘아직도 모닥불은 타오르는가’ 등 20권이다. 시섬문인협회 소개 시섬문인협회는 작사가로 널리 알려진 박건호 시인이 만든 단체로, 2007년 12월 9일 박건호 시인 작고 이후 김순진 시인이 2대 회장을 어어 받았으며 이후 김진원, 김묘숙, 안숙영, 김성운, 김진원, 최미정 등으로 회장이 이어져 오고 있다. 2023년 10월 28일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20권의 동인지를 출판했고, 문학기행, 시화전 등을 통해 박건호 시인 추모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언론연락처: 시섬문인협회 홍보대행 도서출판 문학공원 전하라 편집장 02-2234-16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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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영혼에도 감각이 살아 있어서’ 출간[공정신문] 좋은땅출판사가 ‘영혼에도 감각이 살아 있어서’를 펴냈다. 흔히들 감각은 육체에 속한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영혼에도 감각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예화에 이런 사실이 잘 나타나 있다. 나사로와 부자가 죽은 뒤 이야기를 보면, 지옥에 떨어진 부자가 나사로를 품에 안고 있는 아브라함에게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혀를 서늘하게 해 달라’고 애원한다. 이것은 영혼 상태에서도 고통과 갈증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증거한다. 마태복음 25장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최후의 심판 날, 재판장에 오신 예수님은 모든 민족을 모아 놓고 의인과 악인을 판별하신다. 이때 악인으로 판명된 자는 영원한 불바다에 떨어지는 형벌을 받는데, 영혼에도 감각이 있기 때문에 그는 끝없는 고통 속에서 살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천국에서 새로운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의로운 일을 행하며 형제와 함께 사랑하며 살 것을 강조한다.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예화에서 부자가 살인이나 강도 같은 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지옥에 떨어진 것은 굶주린 형제를 돌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나님께서 내리신 말씀을 따라 죄를 멀리하며 형제들과 더불어 사랑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크리스천이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저자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악한 사람, 그분을 따르던 길에서 벗어난 사람, 지시하는 어느 길로도 가지 않는 사람, 은혜를 저버린 사람, 제사장직을 함부로 요구하는 사람 등의 예시를 들어 자기 성찰의 기준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개할 것을 촉구한다. 주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해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하셨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이 될 수도 있기에 형벌에서 형제자매들을 구해야 하는 것이다. 이 말씀에 따라 영혼에도 감각이 살아 있어서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돼 성경 말씀을 설파하고, 형제 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나와 형제들의 구원을 도모할 것을 역설한다. 이 책과 함께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고 있는지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해 보자. 영혼에도 감각이 살아 있어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떤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기획 이광훈 대리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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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다운로드 신화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 던전 앤 드래곤과 콜라보… 11월 17일 업데이트[공정신문] 에스지알에이 스튜디오는 자사의 전략 RPG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이 ‘던전 앤 드래곤(D&D)’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7일(금) 밝혔다. 콜라보의 일환으로 내달 17일부터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 세계에 ‘던전 앤 드래곤’ 대표 캐릭터 일부가 합류한다. 11월 17일 관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2년 동안 시즌을 거듭하면서 ‘던전 앤 드래곤’ 대표 캐릭터와 시즌별 콘텐츠를 꾸준히 추가하면서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과 ‘던전 앤 드래곤’이 함께 선사하는 서양 판타지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 예정이다.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은 시즌제 모델을 도입했다. 수치적 문제나 지루한 콘텐츠 반복 등의 문제로부터 시즌제라는 답안을 도출했으며, 시나리오는 물론 콘텐츠, 전략까지 시간이 지나더라도 계속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12~14주를 한 시즌으로 정해 꾸준히 업데이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물론 ‘던전 앤 드래곤’ 캐릭터 역시 시즌 시스템을 바탕으로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 세계관을 탄탄하게 보완할 예정이다. 매 시즌마다 △맵, 이야기, 보스, 그리고 영웅과 종족을 추가하면서 우주관을 확장하는 서사 콘텐츠 △이번 콜라보와 같이 익숙한 서양 판타지 걸작과 함께하는 IP 추가 △고대 보스를 함께 토벌하거나 상대가 돼 전투를 벌일 상대 및 동료 △시즌마다 관계가 뒤바뀌어 영웅의 조합과 스킬 조합 전략이 완전히 뒤바뀔 수도 있는 전장 전략 등을 새롭게 풀어낼 계획이다.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은 주사위, 던전 결투,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 등으로 고전 서구 판타지의 재미를 주는 게임이다. 오픈 월드 탐험과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를 경험하도록 하는 혁신적인 전투 시스템이 존재하며, 주사위의 예측할 수 없는 무작위 요소, 맞춤형 속성과 함께 3개 종족과 4개 클래스로 나뉘는 캐릭터, 영웅 특성에 따라 조합을 만들고 배치하는 전략, 파트너 또는 대결 상대가 될 수 있는 만남과 같은 재미 요소가 다양하게 등장한다.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은 올해 9월 글로벌 출시 후 한 달 만에 다운로드 수 500만을 돌파하고, 구글 플레이 10개 이상 지역에서 무료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는 물론 PC·MAC 스토어, EPIC에서 만날 수 있고, 이번 달 말 Steam 플랫폼에서도 출시한다. PC 버전에 4K를 적용하고, MAC 버전으로 애플의 최신 공간 오디오와 VRR 등 최신 기술을 지원한다. 여기에 디즈니, 파라마운트, SONY 등 유명 회사 작품의 음악을 맡은 작곡가 Jeff Broadbent를 초청해 오리지널 사운드를 제작하고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등 시청각적인 만족감을 최대한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해 애플 WWDC에서는 중점적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에스지알에이 스튜디오는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이 11월 17일 ‘던전 앤 드래곤’과의 콜라보를 선보인다며, 많은 게임의 귀감이라고 부를 수 있는 ‘던전 앤 드래곤’과 서양 판타지의 정수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 세계에서 ‘던전 앤 드래곤’의 전설적인 영웅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언론연락처: SPGame 홍보대행 마더네스트 이미형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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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한 해 마무리하는 4분기 시작과 함께 일력형 도서 판매 급증세 분석[공정신문]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올해 마지막 분기 시작과 함께 일력형 도서 판매 급증 흐름을 분석해 공개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계획을 준비하는 4분기 초입, 매일 한 장씩 넘기는 구성으로 다양한 의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일력 도서가 주목받고 있다. ◇ 4분기 초입, 일력 판매량 전년 대비 118.7% 급증… 높은 인기로 출간 시기도 빨라지는 추세 예스24 집계 결과, 올해 4분기 초입인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일력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약 2.2배(118.7%) 증가했다. 2021년 4분기에는 전년 대비 66.5%, 2022년 4분기에도 전년 대비 198.1% 판매가 늘어난 바 있다. 매년 눈에 띄는 판매 성장률이 해당 상품군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이처럼 일력 상품이 인기를 얻으면서 출판사에서는 일찍부터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기획해 독자들에게 빠르게 선보이는 추세다. 보통 일력은 연말 선물 혹은 새해 아이템으로 12월에 판매가 가장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으나 점점 앞당겨져 올해는 10월부터 일력 도서들이 활발히 출간되고 있다. ◇ 인기 만화 캐릭터부터 고전 명문장까지… 2024년 새해를 위한 다채로운 테마 일력 쏟아져 일력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한층 다채로운 테마 일력이 쏟아지며 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예스24가 2024년 새해를 위한 신간 일력의 베스트셀러 순위를 집계해 본 결과, ‘2024 틴틴팅클 애착일력’이 1위를 차지했다. SNS에서 크게 사랑받은 고양이 만화 ‘틴틴팅클’을 테마로 365개의 애착 단어와 미공개 일러스트를 수록했다. 2위에 오른 ‘2024 안녕하자’는 예스24 그래제본소 단독 펀딩을 통해 10월 초 1309%의 펀딩 달성률을 기록한 바 있다. 뮌헨국제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화이트 레이븐스’로 선정된 고정순 작가가 매일 따뜻한 글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를 전한다. 갑진년 용의 해를 맞아 고전 속 아름다운 365가지 명문장을 가려 담은 민음사의 ‘2024 인생일력’이 뒤이어 3위에 올랐다. ◇ 스테디셀러 ‘만년형 일력’도 꾸준히 인기… 특히 지난해에 이어 어린이 대상 교육 일력 약진 연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만년형 일력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대상 교육 일력이 약진했다. 2022년 일력 전체 베스트셀러 1위였던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 365’를 포함해 총 3권이 만년형 일력 판매 순위 상위권에 포진했다. 그 밖에 다산의 위대한 문장으로 일상의 호흡을 가다듬을 수 있는 ‘다산, 어른의 하루’와 나태주 시인의 시 구절과 그림으로 구성된 ‘나태주, 시간의 쉼표’가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새롭게 출간된 만년형 일력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은경쌤과 함께하는 초등 교과 어휘 일력 : 사회·과학’은 사회·과학 교과서 속 어휘를 눈에 익혀 과목별 학습을 돕고, 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강사 최태성 저자의 ‘최태성의 365 한국사 일력’은 과거의 오늘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사건·문화재 등을 담아 ‘1일 1역사’를 실천할 수 있게 한다. 언론연락처: 예스24 홍보대행 리앤컴 박솔이 AE 070-7525-43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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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비욘세의 영화 12월 1일 전 세계 개봉 - 11월 9일부터 아프리카, 아시아, 호주, 유럽, 남미 및 카리브해 지역 극장에서 해외 티켓 구매 가능[공정신문] Parkwood Entertainment and AMC Entertainment (NYSE:AMC) today announced that RENAISSANCE: A FILM BY BEYONCÉ, the theatrical release chronicling Beyoncé’s record-setting global RENAISSANCE WORLD TOUR, will play in movie theaters throughout the world beginning December 1. International tickets will be available beginning November 9 in most markets - including movie theaters in Africa, Asia, Australia, Europe, South America, and The Caribbean. RENAISSANCE: A FILM BY BEYONCÉ accentuates the journey of RENAISSANCE WORLD TOUR - a record-setting worldwide concert tour that spanned 56 shows, 39 cities, and 12 countries - from its inception to the opening show in Stockholm, Sweden, to the grand finale in Kansas City, Missouri. It is about Beyoncé’s intention, hard work, involvement in every aspect of the production, her creative mind and purpose to create her legacy, and master her craft. Received with extraordinary acclaim by International and US media alike, Beyoncé’s outstanding performance during RENAISSANCE WORLD TOUR created a sanctuary for freedom, acceptance, and shared joy. Its maximalist production welcomed more than 2.7 million fans from around the world, who travelled across oceans to enjoy Club RENAISSANCE. Now, millions of moviegoers will get caught up in the Joy Parade, the monumental dance party that celebrates everyone’s right to be themselves, close to home. RENAISSANCE: A FILM BY BEYONCÉ, will be made available to millions of moviegoers around the world, as it is expected to open in thousands of movie theaters globally beginning Friday, December 1, 2023. The experience will air Thursdays, Fridays, Saturdays, and Sundays, with multiple showtimes programmed throughout the day. Tickets for all standard domestic showtimes will start at $22 plus tax, with comparable pricing at international locations; RENAISSANCE will also be available in IMAX, Dolby Cinema, and other branded premium large format screens. AMC moviegoers may purchase tickets now for all US AMC locations at amctheatres.com and Fandango.com. Beginning November 9, international fans can see showtimes and purchase tickets at participating locations by visiting: BeyonceFilm.com. (https://www.beyoncefilm.com/) Tickets to North American movie theaters are available now at Fandango.com or through the usual channels for participating locations. About AMC Theatres Distribution AMC Theatres Distribution is the distribution arm of AMC Entertainment, which is the largest theatrical exhibition company in the United States, the largest in Europe, and the largest in the world. RENAISSANCE: A FILM BY BEYONCÉ will be distributed globally by AMC Theatres Distribution and its sub-distribution partners - Variance Films in the US, Cineplex in Canada, Cinepolis in Mexico and Central America, and Trafalgar Releasing outside of North America. Movie theaters wishing to play the film should visit BeyonceFilm.com. About Parkwood Entertainment Parkwood Entertainment is a film and production company, record label and management firm founded by entertainer and entrepreneur, Beyoncé in 2010. With offices in Los Angeles and New York City, the company houses departments in music, film, video, live performances and concert production, management, business development, marketing, digital, creative, philanthropy, and publicity. Under its original name, Parkwood Pictures, the company released the film Cadillac Records (2008), in which Beyoncé starred and co-produced. The company has also released the films Obsessed (2009), with Beyoncé as star and executive producer, the winner of the Peabody Award for Entertainment, Lemonade (2017), the Emmy®-nominated Homecoming: A Film By Beyoncé (2019), which documents Beyoncé’s history-making performance at the Coachella Valley Music & Arts Festival in 2018, and the Emmy®-winning Black Is King (2020). Parkwood Entertainment produced The Mrs. Carter Show World Tour (2013-2014), The Formation World Tour (2016), and the aforementioned “Homecoming” performances at Coachella (2018) and co-produced the ON THE RUN Tour (2014) and ON THE RUN II (2018), and the RENAISSANCE WORLD TOUR (2023). OFFICIAL TRAILER: Here (https://www.youtube.com/watch?v=AqjPzq3uYXQ&feature=youtu.be) For tour imagery and film artwork: press.Beyonce.com (https://press.beyonce.com/index) RIGHTS GRANTED FOR USE OF THESE PHOTOS IN CONJUNCTION WITH COVERAGE OF THE RENAISSANCE WORLD TOUR. NO OTHER USE OF THESE PHOTOS ARE APPROVED. Category: Company Relea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1026338227/en/ 언론연락처: For AMC Theatres Ryan Noonan For Beyoncé and Parkwood Entertainment Yvette Noel-Schur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Parkwood Entertainment)와 AMC 엔터테인먼트(AMC Entertainment)(뉴욕증권거래소:AMC)가 비욘세(Beyoncé)의 기록적인 글로벌 르네상스 월드 투어(RENAISSANCE WORLD TOUR)를 다룬 극장 개봉작인 르네상스: 비욘세의 영화(Renaissance: A FILM BY BEYONCÉ)가 12월 1일부터 전 세계 영화관에서 상영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외 티켓은 11월 9일부터 아프리카, 아시아, 호주, 유럽, 남미, 카리브해의 영화관을 포함한 대부분의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르네상스: 비욘세의 영화는 12개국, 39개 도시, 56회 공연에 걸쳐 진행된 기록적인 전 세계 콘서트 투어인 르네상스 월드 투어의 시작부터 스웨덴 스톡홀름의 오프닝 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그랜드 피날레까지의 여정을 담는다. 이 영화는 비욘세의 의도, 노력, 제작의 모든 측면에 대한 참여, 전설을 만들고 자신의 기술을 마스터하려는 창의적인 마음과 목적을 다루고 있다. 해외 언론과 미국 언론 모두로부터 특별한 호평을 받은 비욘세의 르네상스 월드 투어 공연은 자유와 수용, 공유된 기쁨의 안식처를 표현했다. 이번 최대 프로덕션은 클럽 르네상스(Club RENAISSANCE)를 즐기기 위해 바다를 건너 여행한 전 세계 270만 명 이상의 팬에게 탁월한 공연 작품을 선보였다. 이제 수백만 명의 영화 관객이 이 기쁨의 퍼레이드(Joy Parade)에 빠질 차례다. 집 근처의 영화관에서 모든 사람이 자신의 권리를 펼칠 수 있는 기념적인 댄스파티에 참여할 수 있다. 르네상스: 비욘세의 영화는 2023년 12월 1일 금요일부터 전 세계 수천 개의 영화관에서 개봉될 예정이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영화 관객이 관람할 수 있다. 특별 체험은 목, 금, 토, 일요일에 방송되며 하루 종일 다양한 쇼타임의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모든 미국 내 표준 공연 티켓 가격은 22달러(세금 별도)부터 시작하며 해외 지역에서도 비슷한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 르네상스는 IMAX, 돌비 시네마(Dolby Cinema) 및 기타 브랜드의 프리미엄 대형 스크린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AMC 영화 관람객은 이제 amctheatres.com 및 Fandango.com을 통해 미국의 모든 AMC 지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11월 9일부터 해외 팬들은 BeyonceFilm.com (https://intl.beyoncefilm.com/)을 통해 상영 극장에 대한 시간을 확인하고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북미 영화관 티켓은 현재 Fandango.com이나 참여 극장의 일반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AMC 영화 배급사 소개 AMC 영화 배급사는 미국, 유럽, 세계 최대 규모의 연극 전시 회사인 AMC 엔터테인먼트의 배급사이다. 르네상스: 비욘세의 영화는 AMC 영화 배급사와 그 하위 배급 파트너인 미국의 배리언스 필름(Variance Films), 캐나다의 시네플렉스(Cineplex), 멕시코 및 중앙아메리카의 시네폴리스(Cinepolis), 북미 외 지역의 트라팔가르 릴리징(Trafalgar Releasing)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배급될 예정이다. 영화를 상영하고자 하는 영화관은 BeyonceFilm.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 소개 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는 연예인이자 기업가인 비욘세가 2010년에 설립한 영화 및 제작사, 음반사 겸 매니지먼트 회사이다.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시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음악, 영화, 비디오, 라이브 공연 및 콘서트 제작, 매니지먼트, 비즈니스 개발, 마케팅,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자선 활동 및 홍보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원래 이름인 파크우드 픽처스(Parkwood Pictures)로 당사는 비욘세가 주연하고 공동 제작한 영화 캐딜락 레코드(Cadillac Records, 2008)를 개봉한 바 있다. 이 회사는 또한 비욘세가 주연 겸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 옵세스드(Obsessed, 2009), 엔터테인먼트 부문 피바디상 수상작인 레모네이드(Lemonade, 2017), 에미상 후보에 오른 홈커밍: 비욘세의 영화(Homecoming: A Film By Beyoncé, 2019) 등을 개봉했다. 특히 홈커밍은 2018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 Arts Festival)에서 비욘세의 역사를 만든 공연을 담고 있다. 에미상 수상작 블랙이즈킹(Black Is King, 2020)도 당사를 통해 개봉했다. 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는 미세스 카터 쇼 월드투어(The Mrs. Carter Show World Tour, 2013~2014), 포메이션 월드투어(The Formation World Tour, 2016) 및 앞서 언급한 코첼라의 “홈커밍” 공연(2018)을 제작했으며 온더런투어(ON THE RUN Tour, 2014)와 온더런 II(THE RUN II, 2018), 르네상스 월드 투어(2023)를 공동 제작했다. 공식 예고편: 여기 (https://www.youtube.com/watch?v=AqjPzq3uYXQ&feature=youtu.be) 투어 이미지 및 영화 예술작품: press.Beyonce.com (https://press.beyonce.com/index) 르네상스 월드 투어 취재와 함께 이 사진을 사용하도록 허가 받았다. 이 사진의 다른 사용은 승인되지 않는다. 범주: 기업 보도자료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AMC Entertainment Holdings, Inc. AMC 영화 라이언 누난(Ryan Noonan) 비욘세 및 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 이베트 노엘-슈어(Yvette Noel-Schur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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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ISSANCE: A FILM BY BEYONCÉ Launches Globally December 1 - International Tickets Will Be Available Starting November 9 for Theaters in Africa, Asia, Australia, Europe, South America, and The Caribbean[공정신문] Parkwood Entertainment and AMC Entertainment (NYSE:AMC) today announced that RENAISSANCE: A FILM BY BEYONCÉ, the theatrical release chronicling Beyoncé’s record-setting global RENAISSANCE WORLD TOUR, will play in movie theaters throughout the world beginning December 1. International tickets will be available beginning November 9 in most markets - including movie theaters in Africa, Asia, Australia, Europe, South America, and The Caribbean. RENAISSANCE: A FILM BY BEYONCÉ accentuates the journey of RENAISSANCE WORLD TOUR - a record-setting worldwide concert tour that spanned 56 shows, 39 cities, and 12 countries - from its inception to the opening show in Stockholm, Sweden, to the grand finale in Kansas City, Missouri. It is about Beyoncé’s intention, hard work, involvement in every aspect of the production, her creative mind and purpose to create her legacy, and master her craft. Received with extraordinary acclaim by International and US media alike, Beyoncé’s outstanding performance during RENAISSANCE WORLD TOUR created a sanctuary for freedom, acceptance, and shared joy. Its maximalist production welcomed more than 2.7 million fans from around the world, who travelled across oceans to enjoy Club RENAISSANCE. Now, millions of moviegoers will get caught up in the Joy Parade, the monumental dance party that celebrates everyone’s right to be themselves, close to home. RENAISSANCE: A FILM BY BEYONCÉ, will be made available to millions of moviegoers around the world, as it is expected to open in thousands of movie theaters globally beginning Friday, December 1, 2023. The experience will air Thursdays, Fridays, Saturdays, and Sundays, with multiple showtimes programmed throughout the day. Tickets for all standard domestic showtimes will start at $22 plus tax, with comparable pricing at international locations; RENAISSANCE will also be available in IMAX, Dolby Cinema, and other branded premium large format screens. AMC moviegoers may purchase tickets now for all US AMC locations at amctheatres.com and Fandango.com. Beginning November 9, international fans can see showtimes and purchase tickets at participating locations by visiting: BeyonceFilm.com. (https://www.beyoncefilm.com/) Tickets to North American movie theaters are available now at Fandango.com or through the usual channels for participating locations. About AMC Theatres Distribution AMC Theatres Distribution is the distribution arm of AMC Entertainment, which is the largest theatrical exhibition company in the United States, the largest in Europe, and the largest in the world. RENAISSANCE: A FILM BY BEYONCÉ will be distributed globally by AMC Theatres Distribution and its sub-distribution partners - Variance Films in the US, Cineplex in Canada, Cinepolis in Mexico and Central America, and Trafalgar Releasing outside of North America. Movie theaters wishing to play the film should visit BeyonceFilm.com. About Parkwood Entertainment Parkwood Entertainment is a film and production company, record label and management firm founded by entertainer and entrepreneur, Beyoncé in 2010. With offices in Los Angeles and New York City, the company houses departments in music, film, video, live performances and concert production, management, business development, marketing, digital, creative, philanthropy, and publicity. Under its original name, Parkwood Pictures, the company released the film Cadillac Records (2008), in which Beyoncé starred and co-produced. The company has also released the films Obsessed (2009), with Beyoncé as star and executive producer, the winner of the Peabody Award for Entertainment, Lemonade (2017), the Emmy®-nominated Homecoming: A Film By Beyoncé (2019), which documents Beyoncé’s history-making performance at the Coachella Valley Music & Arts Festival in 2018, and the Emmy®-winning Black Is King (2020). Parkwood Entertainment produced The Mrs. Carter Show World Tour (2013-2014), The Formation World Tour (2016), and the aforementioned “Homecoming” performances at Coachella (2018) and co-produced the ON THE RUN Tour (2014) and ON THE RUN II (2018), and the RENAISSANCE WORLD TOUR (2023). OFFICIAL TRAILER: Here (https://www.youtube.com/watch?v=AqjPzq3uYXQ&feature=youtu.be) For tour imagery and film artwork: press.Beyonce.com (https://press.beyonce.com/index) RIGHTS GRANTED FOR USE OF THESE PHOTOS IN CONJUNCTION WITH COVERAGE OF THE RENAISSANCE WORLD TOUR. NO OTHER USE OF THESE PHOTOS ARE APPROVED. Category: Company Relea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1026338227/en/ 언론연락처: For AMC Theatres Ryan Noonan For Beyoncé and Parkwood Entertainment Yvette Noel-Schur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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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과 심사위원 공개[공정신문] 미래 영화 산업을 선도할 젊은 영화인들의 축제 ‘제3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가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과 심사위원을 발표했다.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지난 여름 동안 대한민국 청년 영화인들을 대상으로 경쟁부문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804편의 출품작 가운데 지난해보다 늘어난 34편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열정과 에너지 넘치는 젊은 영화인들의 단편영화가 11월 9일부터 7일간 관객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본선 심사위원으로는 영화감독 박석영, 영화평론가 남다은, 영화배우 김시은이 함께한다. 대표작 ‘들꽃’, ‘스틸플라워’, ‘재꽃’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박석영 감독은 ‘바람의 언덕’(2019)에 이어 최근 ‘샤인’(2023)의 제작을 마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다은 영화평론가는 2004년 ‘씨네21’ 영화평론상으로 데뷔해 다수의 매체에 영화 비평을 기고했으며, 전주영화제, 부산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를 비롯해 여러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2008년 연극 ‘아들과 함께 걷는 길’로 데뷔한 김시은 배우는 ‘귀향’, ‘네가 사는 세상’, ‘사자’, ‘빛과 철’, ‘여섯개의 밤’ 등 장·단편, 독립영화를 통해 탄탄하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영화계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영화제의 슬로건 ‘JUMP CUT’과 같이, 자유로운 시각으로 찰나의 순간을 재해석하는 당찬 창작자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6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3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영화진흥위원회, 서울특별시, 우리은행, MG새마을금고가 후원하며, 11월 9일(목)부터 15일(수)까지 아리랑시네센터(아리랑인디웨이브)에서 개최된다. 성북문화재단 소개 성북문화재단은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 여성·구민회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축제, 생활문화 활성화, 시각예술 활성화 등 여러 프로그램 및 문화 정책 등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과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언론연락처: 성북문화재단 문화정책팀 엄경석 02-6906-92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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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타코비치를 사사한 살아있는 전설 알렉산더 라비노비치 첫 내한[공정신문] 라흐마니노프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그의 스승 알렉산더 라비노비치(Alexandre Rabinovitch), 그리고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악장 허상미)가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전곡 시리즈’ 공연을 통해 모차르트 하프너심포니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1번과 3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유일무이한 독자성의 지휘자이자 쇼스타코비치를 사사한 살아있는 전설의 음악가 알렉산더 라비노비치의 첫 내한 무대다. 임현정 피아니스트가 직접 창단한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와 함께 알렉산더 라비노비치의 첫 내한이자 임현정의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전곡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연주를 선보이고자 한다. “그녀의 연주엔 그녀만의 비밀이 있어요. 그건 마법과 같아요. 한 연주회에서 그녀의 연주를 들었는데 매우 놀랍고 한편으로는 좌절했습니다. 그녀를 따라갈 자가 없었기 때문이죠.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알 수 없습니다. 전 절대 알 수 없을 거에요. 그건 비밀이기 때문이에요.” - 알렉산더 라비노비치 ◇ 프로그램 · W. A. Mozart : Symphony No. 35, ‘Haffner’ 모차르트 : 하프너 심포니 · S. Rachmaninoff : Piano Concerto No. 1 in F# minor, Op. 1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1번 · S. Rachmaninoff :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3번 ◇ 지휘자 알렉산더 라비노비치 | Alexandre Rabinovitch, Conductor 알렉산더 라비노비치는 평론가와 청중들로부터 오늘날 독자성이 가장 강한 작곡가,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로 극찬 받는 세계적인 음악인이자 임현정의 스승이다. 그리고 매혹적인 음악적 개성으로 알려진 ‘알렉산더 라비노비치-바라코브스키’는 1969년 이래 미니멀리즘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꼽히며 미니멀리스트의 비전을 영적인 탐구와 연결하기 시작했다. 일부 비평가들은 그의 음악적 개념을 ‘음악적 인류학’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는 쇼스타코비치를 사사했다. 알렉산더 라비노비치는 프리랜서 지휘자로 활동하면서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스위스-이탈리아 오케스트라, 벨그레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패도바와 베네토 오케스트라, 신포니아 바르초비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 등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암스테르담의 콘서트헤보우, 코펜하겐 필하모닉 홀, 톤할레 취리히, 바르샤바 필하모닉 홀, 도쿄 메트로폴리탄 홀, 밀라노의 테아트로 달 베르메, 브뤼셀의 팔레 데 보자르 홀과 같은 가장 권위 있는 홀에서 연주했다. 또한 그는 베니스 비엔날레, 슈타이리셔 헤르브스트, 비텐 페스티벌, 알메이다 페스티벌 런던, 모스크바 Alternativa 및 Musiktriennale 쾰른과 같은 다양한 축제에서 작품을 선보였고 밀라노, 뮌헨, 파리, 잘츠부르크, 도쿄, 취리히 등에서도 공연을 했다. 그의 음악은 MEGADISC CLASSICS, DORON MUSIC, VALOIS-AUDIVIS 및 BIS 레이블에서 녹음됐으며 ‘LeDiapason d’Or’ 및 ‘Le Choc du Monde de la Musique’와 같은 여러 상을 수상했다. 가장 최근에는 그의 작품의 라이브 녹음이 MEGADISC 레이블에서 출간됐고, 그중에는 오케스트라 작품도 있다. · ‘Six états intermédiaires’(티베트 죽음의 서를 기반으로 한 교향곡) : 베오그라드 페스티벌에서 베오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 · ‘Incantations’ : 음향 증폭된 피아노, 첼레스타 및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협주 교향곡 · ‘La Triade’ : 음향 증폭된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협주 교향곡 · ‘Maithuna’ : 오케스트라 디 파도바 에 델 베네토와 함께 녹음(볼로냐 페스티벌과 밀라노 살라 베르디에서 각각 녹음) 라비노비치는 1974년 고향 러시아를 떠나 현재 스위스에 거주하고 있다. ◇ 피아니스트 임현정 | HJ LIM, Pianist 한국인 최초, 역사상 최초 데뷔 앨범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EMI에서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발매하면서 뉴욕 타임즈, BBC 뮤직, 텔레그라프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숨막히는 연주로 호평을 받아오며 음악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천재 피아니스트다. 3살에 음악을 배우기 시작해 12살에 자의로 프랑스 유학길에 올랐다. 프랑스 콤피엔느 음악원에 입학한 어린 소녀는 5달 만에 수석으로 졸업했고, 연이어 루앙 국립 음악원에서 15살의 나이로 최연소 및 조기 졸업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 후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되고 라벨, 드뷔시가 졸업한 명문 파리고등국립음악원에 최연소로 입학해 앙리 바르다를 사사, 최우수 졸업자가 됐다. 임현정은 2010년 8월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라는 놀라운 결심을 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8일 연속 공연을 완성했다. 그녀의 실력을 알아본 EMI클래식은 임현정을 전격 스카우트했고, 10년 만에 EMI클래식과 계약한 한국인 아티스트가 됐다. 1년 후 임현정은 EMI클래식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녹음, 발매했는데 이를 통해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녹음한 전세계 최연소 연주자 및 한국인 최초로 인터내셔널 발매를 한 연주자가 됐다. 이 앨범으로 임현정은 2012년 한국인 최초는 물론 역사상 최초로 데뷔앨범이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 1위까지 차지하며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기록했다. ‘환상적인 기교, 숨길 수 없는 격렬한 본능, 광기 어린 자유’ - 뉴욕 타임즈 ‘작곡가의 의도 개성을 뽑아내는 통찰력을 통한 그녀의 신선한 해석! 작곡가 내면의 반영이 아닌 본질을 담아낸 역사적인 연주!’ - Auditorium 임현정은 전곡 녹음을 앞두고 베토벤의 편지 3000페이지를 읽고 연구했으며, 관련 서적을 탐독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에 대한 자신의 작품 해설을 음반에 수록하고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을 하는 등 임현정의 접근법은 보다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측면에서의 베토벤을 다뤘다. 이 앨범은 2016년 ‘4 Famous Piano Sonatas’라는 타이틀로 워너 클래식을 통해 편집 음반으로 발매됐다. 또한 2014년 2월 라벨&스크리아빈(워너 클래식) 앨범을 발매해 큰 호평을 받았다. 임현정은 런던의 로얄 스코틀랜드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로얄 알버트홀에서 데뷔했으며, 로얄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시애틀 심포니 오케트스라,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취리히 챔버 오케스트라와 아시아투어, 함부르크 NDR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남미 투어를 가졌고 많은 나라에서 마스터 클래스도 진행했다. 그리고 Annecy 클래식 페스티벌, 메클렌부르크에 초청 받아 리사이틀 공연을 했고, 시카고 베토벤 페스티벌과 길모어 키보드 페스티벌 등 전 세계의 연주 무대에 초청 받았다. 임현정은 유럽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환호를 받으며 도쿄 아사히 홀에서 베토벤 소나타 전집을 8회 공연 함으로써 ‘하늘이 내린 재능’, ‘불가능에 가까웠던 연주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이외에도 일본 선토리 홀에서 도쿄 교향악단과 협연, 발렌시아 교향악단과 협연, 독일 필하모니 에센·오사카 심포니 홀·릴 페스티벌·베른 카지노 슈타트에서 독주, 모스크바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취리히의 톤할 레에서 협연, 그리고 런던의 위그모어 홀, 제네바의 빅토리아홀, 밀라노의 살라 베르디, 바젤의 스타드트카지노, 멍통 페스티벌, 브장송의 Grand Kursaal에서 공연하는 등 폭넓고 왕성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2015년, 2017년, 2019, 2021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성공적인 리사이틀을 가져 음악의 본질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2016년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출판사로 알려져 있고 프랑스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상당한 지명도를 지닌 출판사 ‘알방 미셸(AlbinMichel)’에서 음악과 영성에 관한 에세이 ‘침묵의 소리(Le Son du Silence)’를 출간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아 북 컨퍼런스, 북콘서트, 강의 등 연계활동을 활발히 했다. 국내의 경우 청미래를 통해 ‘침묵의 소리’가 발간됐다. 2020년에는 두번째 저서 ‘당신에게 베토벤을 선물합니다’를 출간했고, 한겨레에서 ‘임현정의 클래식 산책’의 연재컬럼 작가로 활동했다. 방송으로는 KBS ‘글로벌 성공시대’와 국회방송 ‘슈퍼코리안, 세계를 바꾸다’에서 그녀의 삶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고, MBC ‘문화사색-아트다큐 후아유’, SBS ’컬처클럽’, ‘문화가중계’ 등을 통해 음악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클래식 음악? 아니면 머리카락이 쭈삣 서는 음악?’이라는 주제로 스위스의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열정적인 투어를 진행해 스위스 천재씨앗 재단의 명예회장 임명, 스위스 인종차별 금지운동주간 및 유럽주간 대모로 임명됐다. 이런 임현정의 사회적 활동을 인정해 2018년 스위스 뉴샤텔 국제문화상을 수상했고, 2017년에는 스위스 최고 신문사인 ‘르 템프(Le Temps)’에서 ‘스위스를 움직이는 100인’에 선정됐다. 이 외에 임현정은 국립외교원, 서울시 인재개발원, 서울대학교, 세바시 등에서 열정적인 강연을 진행하고 국내 전국 곳곳의 예술고등학교와 음악 대학교를 방문해 재능기부 렉쳐콘서트와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면서 후학양성에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방송국 채널 3번에서 그녀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침묵의 소리’를 3년 동안 촬영했으며, 채널 France 3에서 2022년도에 방영됐다. 2020년 민간인 단체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를 창립해 지휘자, 음악 감독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한국의 젊은 천재 음악인들을 초대해 인터스텔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피아노 독주 버전으로 직접 편곡·기획해 무대에 올리면서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장르를 개척하기도 했다. 임현정은 2023년 ‘BMW Born Bold’ 시리즈의 모델이다. ※ 임현정의 이번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전곡 시리즈 공연은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90%, 복지할인 80%(장애인,국가유공자), 청소년 80%, 대학생·대학원생 50%, 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7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 예매: 인터파크 티켓 (https://url.kr/np78sv)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 소개 ‘Inter(잇다)+Stella(별)’의 의미를 갖고 있는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는 2020년 임현정 피아니스트가 창단했다. 은하계의 별처럼 빛나는 스타들이 모여 한 단원의 역할을 넘어 각자 솔리스트적인 연주를 발휘하는 오케스트라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시절부터 임현정 피아니스트의 20년지기 음악 벗인 허상미 바이올리니스트가 악장 및 단원 리더다. 다나기획사 소개 다나기획사는 임현정 피아니스트가 2020년 설립한 공연 기획사다. 예술가가 꿈꾸고 소망하는 음악, 그리고 공연을 현실로 가능하게 하며, 예술가의 꿈이 아름답게 표현돼 더 밝고 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다나기획사는 정해진 틀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어렵다고 생각되는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하루하루를 정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다나기획사 홍보팀 양정훈 부장 031-5176-25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