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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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독보적 비주얼과 사운드로 경이로운 체험 선사할 돌비 시네마의 11월 개봉작 소개[공정신문]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올가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11월 개봉 영화 네 편 ‘마이 샤이니 월드’, ‘더 마블스(The Marvels)’, ‘프레디의 피자가게(Five Nights at Freddy’s)’,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The Hunger Games: The Ballad of Songbirds and Snakes)’를 소개한다. 콘서트 현장을 재현한 실황 무비부터 마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 서바이벌 판타지 레전드 ‘헝거게임’의 프리퀄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된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공간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최상의 화질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3일 개봉하는 ‘마이 샤이니 월드’는 그룹 ‘샤이니(SHINee)’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스페셜 콘서트 무비로, 지난 15년간 샤이니와 그들의 팬덤 ‘샤이니월드’가 걸어온 15년간의 발자취를 담았다. 파노라마처럼 스쳐 가는 빛나는 순간들 속 공연장을 가득 채운 민트색 물결과 함께 등장하는 샤이니의 화려한 콘서트 장면은 풍성한 사운드 레이어를 자랑하는 돌비 애트모스와 만나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재현하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8일에는 MCU 슈퍼히어로 캡틴 마블의 두 번째 이야기이자 배우 박서준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더 마블스’가 베일을 벗는다. 작품은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이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팀 ‘마블스’의 화려한 액션을 한층 더 생동감 넘치게 즐기고 싶은 관객이라면 폭넓은 명암비와 생생한 컬러의 돌비 비전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의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의 관람을 추천한다. 15일 개봉하는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가 동명의 인기 게임을 기반으로 그려낸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로, 폐업한 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마스코트들의 충격적인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돌비 시네마의 다이내믹한 스크린과 사운드는 어둠이 오면 찾아오는 마스코트들의 그로테스크함을 한층 더 극대화하며, 주인공들이 벌이는 극한의 생존게임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같은 날 전 세계를 강타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시리즈 ‘헝거게임’의 프리퀄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가 개봉한다. 단 한 명의 승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잔인한 헝거게임에 ‘스노우’가 12구역 조공인 ‘루시 그레이’의 멘토로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생존 서바이벌을 그린 작품은 초기 헝거게임의 원초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돌비 비전의 경이로운 영상미와 돌비 애트모스의 리얼한 공간 음향은 헝거게임 시리즈 특유의 강렬한 액션과 독재자 ‘스노우’의 숨겨진 서사에 한층 더 깊이 빠져들게 만든다. 전 세계 14개 국가에서 29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돌비 시네마는 수십억 단위의 컬러 팔레트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모든 방향에서 관객을 감싸는 듯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결합해 모든 장르에 걸쳐 차원이 다른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2020년 7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국내 1호점을 공식 개관했으며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 수원AK플라자점 등 총 6개의 돌비 시네마를 국내에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돌비 코리아 홍보대행 KPR 이미혜 02-3406-21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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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북, AI로 변할 2024년의 디지털 트렌드 설명서 ‘디지털 미디어 인사이트 2024’ 전자책 발행[공정신문] 이은북이 인공지능(AI)으로 변할 2024년의 디지털 트렌드 설명서 ‘디지털 미디어 인사이트 2024’ 전자책을 발행했다. 요즘 문해력이 여기저기서 문제다. 전문가들은 말한다. 유튜브, 웹사이트 같은 곳에서 얻는 디지털 정보들은 파편처럼 흩어져 있어 웬만한 문해력이 있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그런데 디지털 세상에서 정보를 얻다 보면 문해력을 기르기가 힘들다. 디지털 세상에서 얻는 정보를 이해하려면 문해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디지털 세상 속에서만 정보를 얻으니 문해력이 떨어지고, 그 떨어진 문해력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정보를 얻고 파악하려 하니, 점점 더 정보를 이해하기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세상엔 밀도가 없는 소위 ‘정크 정보’들이 너무 많다. 이에 정보량은 많지만, 쓸 만한 정보의 비율은 과거보다 적다. 즉 어느 정보가 정확한 정보인지 찾고 골라내고 판단하는데 점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정보, 제대로 쓰인 가치 있는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 이때 가치 있는 정보를 가장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매체가 바로 책이다. 이은북의 디지털 미디어 인사이트 2024는 디지털, 미디어, 마케팅, 콘텐츠, 게임 분야 6인의 전문가들이 엄선한 2024 AI 트렌드 자료들을 잘 정리해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디지털 미디어 인사이트 2024는 변해갈 미디어, 테크, 콘텐츠에 대한 전문 서적이다. 총 6파트로 나뉘며, 6명의 전문가가 6개 분야(△AI와 미디어 △AI와 미디어 데이터 △AI와 유튜브 △AI와 스트리밍 △AI와 콘텐츠 IP △AI와 게임)에 대해 설명한다. 챗GPT의 등장 이후 네이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등 가능한 거의 모든 기업이 AI 기술과 도구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리고 이런 AI 기술과 도구들로 변해갈 소셜 미디어(SNS), 미디어, OTT, 게임에 대한 정보도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인사이트 2024는 이 분야에서 가장 빠르고 잘 정리된 정보다. 이 책 없이 이 정보들을 알아내기 위해 들여야 할 노력과 시간을 생각한다면, 결코 아깝지 않은 투자가 될 것이다. 편하게 글로 읽는 북 콘퍼런스 ‘디지털 미디어 인사이트 2024’는 전자책으로 더 쉽고 간편하게 읽을 수 있다. 책은 교보문고 (https://bit.ly/3FuYsZ6), 예스24 (https://bit.ly/3Qa1dUx), 알라딘 (https://bit.ly/3FAY5Mp), 리디북스 (https://bit.ly/40cIyvR), 구글북스 (https://bit.ly/40a7ynv)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은콘텐츠 소개 이은콘텐츠는 ‘진심이 담긴 콘텐츠를 만든다’는 기업 가치 아래 개인 및 기업의 히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전략 최적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소셜 콘텐츠 마케팅 & 퍼블리싱 기업이다. 출판사 이은북을 함께 운영하며, 사람과 꿈을 이어주는 책을 출판한다. 언론연락처: 이은콘텐츠 소셜퍼블리싱팀 황세정 팀장 02-338-12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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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하드햇과 함께한 세계 여행’ 출간[공정신문] 좋은땅출판사가 ‘하드햇과 함께한 세계 여행’을 펴냈다. 1970~80년대 경제 성장을 이끌었던 해외 건설은 이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금도 세계 곳곳의 건설 현장에서는 우리나라의 건설 기술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하드햇과 함께한 세계 여행’은 한 해외 건설 기술자가 리비아의 미스라타,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두바이 등 23년간 근무했던 건설 현장의 생생한 후일담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유명 건설사에서 30년간 근무한 건설 기술자로, 1993년 1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23년 동안 대학생 때 1개월 동안 현장 실습을 다녀온 아프리카의 리비아까지 포함해 모두 8개 국가, 9개 프로젝트의 해외 건설 현장에서 근무했다. 책에는 초고층 빌딩의 건설 과정뿐만 아니라 해외 건설 기술자들의 현지 생활과 근무했던 국가의 풍습들이 함께 그려져 있어 생생한 현장감을 전한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종교·문화적 배경 때문에 국가마다 다른 건설 현장 분위기다. 예를 들어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라마단 기간에 금식하는 풍습이 있어 낮 동안에는 근무를 최소화하는 식으로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했을 때는 수십개의 컨테이너를 동원해 아예 현장 안에 근로자 숙소를 마련하고, 한국인 직원 숙소에 격리 병동을 설치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또 인도 최대 부호인 무케시 암바니 회장의 장남 아카시 암바니의 초호화 결혼식과 같이 드라마,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이색적 일화도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처럼 ‘하드햇과 함께한 세계 여행’에서는 관광객이 아닌 해외 근무자 관점에서 쓴 만큼 색다르고 내밀한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세계 초고층 빌딩들의 화려한 외관 뒤에 숨겨져 있는 해외 건설 기술자들의 땀과 애환은 때때로 뭉클함을 느끼게 한다. 현지인들의 진짜 삶이 궁금하거나 해외 건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하드햇과 함께한 세계 여행’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떤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기획 오시은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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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 청년예술단 기획공연 ‘HYA플리’ 3차 개최[공정신문]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11월 15일(수) 오후 7시 30분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화성시 청년예술단의 2023년 마지막 기획공연 ‘HYA플리: 꿀잠에 빠지는 클래식 플레이리스트’를 진행한다. ‘HYA’는 화성시 청년예술단(Hwaseong Young Arts)의 약자로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예술단 프로젝트 사업이다. 올해 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예술단원들은 화성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제공해왔다. 화성시 청년예술단의 기획공연 시리즈인 ‘HYA플리(햐플리)’는 각 공연별 독특한 콘셉트와 이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예술을 어려워하는 일반 대중에게도 쉽게 다가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자 하는 기획의도가 돋보이는 공연이다. 올해 5월과 8월 각각 열린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플레이리스트’, ‘올 여름 휴가 여기 어때 플레이리스트’에 이어 세번째 ‘HYA플리’ 무대인 이번 공연은 ‘꿀잠에 빠지는 클래식 플레이리스트’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클래식은 어렵고 졸리다는 인식에 맞서 꿀잠을 자며 편하게 즐기는 관현악단의 클래식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전체관람가, 무료입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hcf.or.kr)를 확인하거나 예술단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문화재단 소개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 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화성시문화재단 경영지원팀 차영은 대리 031-8015-8112 공연문의 예술단운영팀 031-290-4606~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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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연합회 제10기 문화품앗이 서포터즈, 2023 실버 문화 페스티벌 문화체육자원봉사 참여[공정신문] 한국문화원연합회 문화품앗이 10기 서포터즈는 10월 27~28일 이틀간 여의도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 ‘2023 실버 문화 페스티벌’에 문화체육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문화체육자원봉사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문화체육자원봉사자의 수요-공급 연결 시스템인 문화품앗이(문화체육자원봉사 연결 시스템)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체육자원봉사와 문화품앗이를 홍보하기 위해 50명의 문화품앗이 서포터즈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다양한 문화체육·예술 분야의 자원봉사에 참여, 문화체육자원봉사의 가치 인식을 확산시키고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이번 2023 실버 문화 페스티벌에 단체 문화체육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들이 참여한 실버문화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2015년 개막 이후 7년여간 아마추어 예술가로 활동하는 노년층의 모습을 조명하고, 문화를 매개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 가운데 하나다. 연합회는 문화품앗이 서포터즈들이 지닌 문화적 감수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함께 문화예술 경험을 함께 나누고, 다른 이들의 문화 향유를 도울 수 있는 역할로서 다양한 문화체육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마추어 예술가로서 활동하는 노년층의 모습을 조명하고, 문화를 통해 전 세대가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인 실버 문화 페스티벌에서도 방문객들이 더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품앗이 서포터즈가 문화체육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화체육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의 주관처인 한국문화원연합회의 김태웅 회장은 “문화체육자원봉사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이 문화 향유를 누리고, 문화적 감수성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육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며 “지난해까지 팬데믹으로 문화체육자원봉사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문화품앗이 10기 서포터즈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을 나누고 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원연합회 소개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전국 16개 시도연합회와 231개 지방 문화원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창조적 지역 문화 활동을 통해 세계화·지방화(Glocalization) 시대 지역 문화를 통한 한국 문화의 위상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고 전승하는 데 목적을 둔 단체다. 언론연락처: 한국문화원연합회 문화품앗이 홍보대행 베리타스커넥트 마케팅1국 이정남 과장 02-6447-681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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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신을 닮았네 2’ 출간[공정신문] 좋은땅출판사가 ‘신을 닮았네 2’를 펴냈다. 이 책은 ‘신을 닮았네’ 1권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1권이 주로 신과 주인공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2권에서는 ‘루시퍼’의 이야기도 비중 있게 다뤘다. 루시퍼의 계획과 신의 진심을 이야기함으로써 1권과 달리 보이지 않던 세상의 또 다른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 이번 책에는 중간중간 그림들이 삽입됐다. 그림들은 화자들의 심리를 대변해 주는 것으로, 루시퍼와 주인공의 고민들을 더 가깝게 느끼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는 수십년간의 기도와 노력에도 소망을 이루지 못했기에 오랜 기간 신을 미워하고 원망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 신을 부정하는 단계까지 가 있었다. 그러던 중 신을 만나는 날이 찾아온다. 오랜 묵상 중에 저자는 커피의 향과 같은 고요하고 깊은 음성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면서 신의 계획과 이 세상을 향한 진실을 알게 됐고, 그 내용들을 이 책에 담아냈다. 저자는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는 세상에 내려온 수많은 영혼과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진실에 대한 이해와 각성은 아주 소수에게만 일어날 것이다. 그들은 분명 작지만 강한 빛들일 것이다. 이제 그분의 깊은 음성과 함께 감춰진 진리와 거짓을 분간한 통찰과 지혜로움이 펜 끝에 모두 모여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길.” ‘신을 닮았네 2’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떤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기획 오시은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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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기억을 연극으로 되살리다… ‘2023 제2회 ㄱ연극전’ 개최[공정신문] 11월 2월부터 서울 성북구 극장 봄에서 ‘제2회 ㄱ연극전(ㄱ연극전)’이 개최된다. 극장 봄이 주최하고, ㄱ연극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창작19다가 기획한 ㄱ연극전은 잊혀져 가는 기억을 연극을 통해 되짚어 보려는 시도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창작 연극팀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억해야 하는 것들을 얘기한다. 첫 번째 참가 팀인 ‘극단 굳이’는 11월 2일에서 6일까지 ‘문 밖에서’(연출 조성원)를 공연한다.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후 혼란과 인간성의 상실을 다루며, 관객에게 인간의 본질적 가치와 사회적 현실 사이의 간극을 자각하게 한다. 다음으로 ‘K씨어터컴퍼니’는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베키 샤’(연출 김원익)를 무대에 올린다. 작품은 맹목적 사랑을 통해 현대 인간이 얼마나 많은 것에 의존하며 살아가는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관객과 베키의 이야기를 통해 저마다의 삶을 돌아보고,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고자 한다. ‘극단 미르’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네잎클로버’(작·연출 이창호)를 공연한다. 눈에 띄지 않는 사회 문제들을 들춰내는 이들의 무대는 소외받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에게 사회적 공감을 유발하려는 시도로, 다양한 장르와 표현 방식을 통해 새로운 메시지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너울’은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낯선 연인’(작·연출 김지인)을 공연한다. 작품은 관계에 대한 기억을 잃어가는 ‘관계망각증’이 퍼진 세상 속에서 자신의 존재와 신념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연극은 소중한 관계를 떠올리게 하고, ‘누군가를 기억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물음표를 던진다. 또 스쳐 지나간 인연조차 우리를 이루고 있는 소중한 기억의 조각이라는 메시지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ㄱ연극전은 연극을 통해 잊힌 기억과 이야기를 되살리는 동시에, 현대 사회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탐구한다. 관객들은 각 팀의 창의적인 접근 방식과 깊이 있는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고민할 수 있을 것이다. 극장 봄은 공연 예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자 애쓰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이번 ㄱ연극전을 통해 많은 이가 ‘연극’이라는 예술의 감동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길 바란다. 공연은 플레이티켓과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공연 개요 · 일정 : - 11월 2일(목)~5일(일) : 극단 굳이 ‘문 밖에서’ - 11월 8일(목)~12일(일) : K씨어터컴퍼니 ‘베키샤’ - 11월 16일(목)~19일(일) : 극단 미르 ‘네잎클로버’ - 11월 21일(화)~26일(일) : 프로젝트 너울 ‘낯선 연인’ · 장소 : 극장 봄 · 주최 : 극장 봄 · 주관 : ㄱ연극전운영위원회 · 기획 : 강현욱 · 예매 : 플레이티켓 (https://www.playticket.co.kr) / 인터파크 티켓 (https://tickets.interpark.com), 전석 3만원 언론연락처: 창작19다 강현욱 031-876-740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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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소설 ‘아빠의 중앙이발관’ 출간[공정신문] 좋은땅출판사가 ‘아빠의 중앙이발관’을 펴냈다. 이 책은 권다올 저자의 소설이다. 2018년 어느 겨울, 화자가 아버지의 시한부 소식을 듣는 것을 기점으로 이야기는 펼쳐진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시한부 소식에 가족들은 복잡한 마음으로 일상을 보낸다. 그런 가족들의 마음을 알아챈 것일까. 아버지는 “살 만큼 산 거 같다”(25페이지)면서 담담한 반응을 보이며 도리어 가족들을 다독인다. 하지만 가족들 또한 아버지의 회복 가능성을 놓지 않는다. 그렇게 이들은 서로를 위한 마음으로 천천히 이별을 준비한다. 그 과정에서 화자는 틈틈이 아버지에 대해 회상한다.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화자 자신의 인생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등 오롯이 아버지에 의한, 아버지를 위한 한 편의 글쓰기를 완성해낸다. 소설의 특징은 다양하겠지만, 그중 가장 도드라지는 것은 ‘허구성’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진실의 부재’라고는 할 수 없다. 때때로 소설은 ‘이야기적 재미’를 넘어서 허구라는 방식을 통해 진실에 닿으려는 시도가 되기도 한다.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허구이기에 가능한 다각도의 시선으로 천천히 고백하는 것, 이 또한 소설의 역할이 될 수 있다. “글을 써서 좋은 점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 시간을 거스를 수 있고, 지나간 사람을 내 마음대로 언제든 떠올릴 수 있다.”(29페이지) 이것이 화자만의 애도라면, 화자에게 ‘기록’이란 ‘언제든 아빠를 만날 수 있다는’ 가능성의 세계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니 이 책은 경험을 각색해 허구적 이야기로 기록한 것을 넘어 아빠에 대한 기억을 언제든지 받아들이며 살아가겠다는 성찰과도 같다. ‘아빠의 중앙이발관’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기획 오시은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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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예술인협회, 장애예술인 스토리텔링북 ‘누구?!시리즈’ 10종 발간[공정신문] 한국장애예술인협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장애예술인 스토리텔링북 ‘누구?!시리즈’는 궁금증이 감탄으로 변하게 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은 인문학 도서로 의문과 감탄을 동시에 나타내는 기호 인테러뱅(interrobang)을 로고로 사용하고 있다. 2023년 누구?!시리즈 10종의 주인공은 △설미희(여·시인·뇌병변장애) △최지현(여·동양화가·척수마비) △이훈(남·피아니스트·뇌병변장애) △김리후(남·배우·청각장애) △최명숙(여·시인·뇌병변장애) △김재호(남·물감화가·뇌병변장애) △이남현(남·성악가·척수마비) △임선균&임제균(남·플루티스트와 트럼페터·자폐성장애) △임경식(남·서양화가·척수마비) △김국환(남·시각장애·싱어송라이터)의 10인이다. 누구?!시리즈19 / 시인이라는 이름이 아름다운 설미희 -‘괜찮아!’하는 여유로움과 밝음으로 홀로서기 하다 누구?!시리즈20 / 아름다워서 가슴 시린 화가 최지현 - 세상을 향한 몸부림의 탈출구로 붓을 잡다 누구?!시리즈21 /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 - 도둑맞은 나를 찾으며 얻은 행복을 즐기다 누구?!시리즈22 / 소리 없이 표현하는 엔터테이너 김리후 - 국내 청각장애인 영화배우 1호, 만능 예능인 누구?!시리즈23 / 구도(求道) 시인 최명숙 - 비틀거리며 걷던 길 위에서 만난 그대 누구?!시리즈24 / 물감으로 감정을 그리는 화가 김재호 - 그림을 절망하고 갈망하다 그러면서 살아내다 누구?!시리즈25 / 기적을 노래하는 바퀴달린 성악가 이남현 - 성공이 아닌 성장을 향하여 더 멀리 더 넓게 누구?!시리즈26 / 직업 연주자로 성장한 자폐쌍둥이 형제 임선균&임제균 - 플루티스트와 트럼페터 우리 아들들!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진짜 고마워 누구?!시리즈27 / 입으로 꿈을 그리는 화가 임경식 - 금붕어, 거북이… 죽어도 되는 삶은 없다 누구?!시리즈28 / 빛과 음악 사이의 가수 김국환 - 하루를 노래로 시작하며, 무대를 기다리다 방귀희 대표는 “누구?!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감성으로 장애예술인의 예술활동이 확산될 것”이라며 “누구?!시리즈 100종 목표가 완성되면 장애예술인의 사회적 위치가 확고해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언론연락처: 한국장애예술인협회 김세령 02-861-884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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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진 시인, 제6회 박건호문학상 수상[공정신문] 종합문예지 ‘스토리문학’을 발행하며 고려대 평생교육원에서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는 김순진 시인이 시집 ‘더듬이주식회사’로 10월 28일 시섬문인협회(회장 김진원)가 주관하는 ‘제6회 박건호문학상’을 수상했다. 박건호문학상은 박인희의 ‘모닥불’,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 이용의 ‘잊혀진 계절’, 조용필의 ‘단발머리’ 등 3000여 곡을 작사해 히트시킨 박건호 시인을 기리는 문학상이다. 박건호 시인은 1949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2007년 지병으로 작고 직전까지 ‘스토리문학’ 주간을 역임했다. △작품집으로는 시집 ‘영원의 디딤돌’, ‘물의 언어로 쓴 불의 시’, ‘추억의 아랫목이 그립다’, ‘고독은 하나의 사치였다’, ‘기다림이야 천 년을 간들 어떠랴’, ‘나비 전설’, ‘유리 상자 안의 신화’, ‘딸랑딸랑 나귀의 방울소리 위에’, ‘그리운 것은 오래 전에 떠났다’ △에세이집 ‘오선지 밖으로 튀어나온 이야기’, ‘너와 함께 기뻐하리라’, ‘시간의 칼날에 베인 자국’, ‘나는 허수아비’ △가사집 ‘그 눈물은 지금도 마르지 않았다’, ‘모닥불’, ‘콩나물에 뿌린 물빛 사랑’ 등 총 16권의 저서를 남겼다. 또한 1982년 KBS 가요대상 작사상을 수상했으며, 1985년에는 아름다운 노래 대상(한국방송협회 주최)과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았다. 2010년 12월 원주시청 인근에 박건호공원이 조성돼 노랫말비 제막 등의 사업이 진행됐으며, 박건호가요제·시낭송대회 등이 매년 열리고 있고, 박건호시인과 함께 해오던 시섬문인협회도 5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제6회 박건호문학상’은 시섬문인협회(회장 김진원)와 원주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사단법인 박건호기념사업회(이사장 윤한중)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시섬문인협회 김진원 회장이 시상했으며, 함동선 중앙대 명예교수가 심사를 맡았다. 김순진 시인은 박건호문학상 수상 직후 당선소감을 통해 “우선 스토리문학 주간이셨던 박건호 시인의 영전에 이 상을 바친다. 작고 직전에 박건호 시인은 ‘시섬’을 창립했고, 스토리문학의 주간을 맡고 계셨다. 덕분에 박건호 시인과 자주 만나 교우했다. 박건호 시인은 평화주의자였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와의 전쟁 등 인간들이 가장 미련한 행태를 보이는 매우 심각한 전쟁이 이뤄지고 있는 이 시대에 사람은 사람끼리 죽고 죽인다지만 아무 죄 없는 개와 고양이와 지렁이와 풀벌레들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앞으로 평화와 전쟁 없는 사회를 위해 글을 쓰겠다”고 말하고 시섬문인협회 초창기 회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열거하면서 화합을 강조했다. 특히 “작고하신 조경선 시인과 한경숙 시인께도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란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경기도 포천에서 출생해 1984년 시집 ‘광대이야기’을 시작으로 문단에 나온 김순진 시인은 현재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창작과정 강사, 종합문예지 ‘스토리문학’ 발행인, 도서출판 문학공원 대표,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PEN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한국교수작가회 회원, 시섬문인협회 고문, 은평예총 회장, 은평문인협회 고문, 한국스토리문인협회 회장, 포천문화예술인협회 부회장, 포천문인협회 감사, 은평미술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순진 시인은 모든 분야의 글을 쓰고 있으며, 저서로는 △시집 ‘광대이야기’, ‘복어화석’, ‘박살이 나도 좋을 청춘이여’ △시론집 ‘좋은 시를 쓰려면’, ‘효과적인 시창작법’, ‘즐기며 받아쓰는 시창작법’ △장편소설 ‘너 별똥별 먹어봤니’ △단편소설집 ‘윌리엄 해밀턴 쇼’ △ 수필집 ‘리어카 한 대’, ‘껌을 나눠주던 여인’, ‘천만에 만만에 콩떡’ △장편동화 ‘태양을 삼킨 고래’, ‘문인탐방기 시문학파를 만나다’ △가곡작시집 ‘깻잎 반찬’ 등 17권이 있다.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수필춘추문학대상, 박건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도서출판 문학공원 소개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문학관련 전문출판사로 종합문예지 ‘스토리문학’을 20년째 발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스토리문인협회라는 단체의 메인 출판사다. 대표 김순진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은평예총 회장, 은평문인협회 명예회장, 중앙대문인회 수석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편집장은 전하라 시인이 수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서출판 문학공원 홍보팀 전하라 팀장 02-2234-16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