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사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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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출신 "구자근"의원 국힘 1차 경선 통과!(지난 18일) 2차 경선 통과에 초미 관심사!!!"구자근" 바른정당 창당에도 일등공신 의혹이 시민들에게 회자되면서 이번 2차 경선에 통과하여 구미갑 "국민의힘"의 최종후보로 확정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구가근 페이스 캡처: 2017년 바른정당 창당때 지역 위원장 임명> <출처: 중앙일보> 특히, 과거 음주운전 전과 등 2건 전과 경력도 회자되면서 경선과정에 큰 악재로 부각되고 있다. 경선 상대는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인 "김찬영"후보이다. 김후보는 경선 과정에 청년 가산점 10%(양자 대결때)이 선점되면서 경선 과정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출처: [경북 플러스] 캡처 구자근은 국회의원 직위를 최대한 이용 의정활동을 자랑하지만 부각된 이미지는 시도의원 선거 줄세우기로 지방자치법 제36조 ①항[지방의원 공익우선 의무] 위반 사실이 밝혀 지면서 지방자치 근본을 훼손한 범법자 이미지가 시민들로부터 여론화 되고 있다. <출처: 구미시의회에서 의원들에게 배부된 법규집> 이에 국회의원 때 공천한 시도의원들을 하수인처럼 거느리고 선거를 지휘하는 꼴볼견을 SNS에 자랑하면서 "전국 유일"의 [꼴볼견 국회의원]이 됐다. 이번 경선과정에서 시도의원들을 밤 9시30분까지 혹사시키는 것(허복 도의원 주측이 됨)이 시민들에게 전해지면서 국회의원 자질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구자근의원 페이스 북에 캡처> <국회의원 의무: 국가이익과 국민의 복리 등 봉사이다.> 국회의원 의정활동의 핵심은 법률 제(개)정 등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이다. 이에 지방자치법 제36조 ①항 "지방의원은 공익을 우선한다"로 규정돼 있다. 이를 위반하는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은 징계의 대상이며 입법활동 자격이 없다. "구자근"국회의원은 3선 지방의원 출신임을 감안하면 국회의원된 후 시도의원 선거 줄세우기 등은 지방자치법 말살하는 범법은 물론이며 "개구리 올챙이 시절" 망각한 처사다. 특히 올해 1월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 보도를 문제삼아 고소했다. 또 언론중재위원회(대구중재부)에 정정보도 요구와 손해배상 2000만원도 동시에 청구했다. 이에 지난 13일 “불성립”으로 언론중재위원회(대구중재부)서 결정됐다. 이는 국회의원 권한을 악용하는 언론 탄압 느낌을 준다. 즉 국회의원 직으로 "선소후위" 악행을 했다. (이에 본지 [단독] 2회 심층 보도,) 작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시도의원들과 서울 원정선거 운동 모습을 연이어 자랑스럽게 SNS에 올렸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강한 거부감을 보였으나 아랑곳하지 않았다. 또 김기현 대표와 늘 동행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SNS에 늘 올리면서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은 뒷전이고 당대표에게 눈도장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후 김기현 대표의 대표직 사퇴와 동시에 구자근도 비서실장 직위에서 물러났다. 당대표를 가장 가까이 보필한 당대표 비서실장을 사퇴한 뒤 이에 잘못 보좌한 책임의식을 보이지 않아 "올바른 정치인"이 아니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구자근의원 페이스북 캡처> 5대(2006년) 구미시의원 출신인 “구의원“은 도의원을 포함 3선 지방의원 출신이다. 이에 지방의원의 공천의 병폐를 너무 잘 알고 있다. 이에 국회의원의 공천권 위력을 직접 뼈저리게 느낀 당사자가 국회의원된 후 서울 원정 선거동원 등으로 공익우선 의무를 무시하고 지역구 시도의원 줄세우기를 했다. 지난 1월 의정보고회 때 시도의원들이 앞장서 참석자들과 동행하는 모습과 또 시의원들(상모사곡-임오동 지역구)이 경선참여 문자를 대량 발송을 해 이에 선관위에 신고 제보된 적도 있다. 이는 지방자치에서 꼭 근절될 병폐이다. 이에 더불어 민주당은 소속 선출직 공직자들에게 총선 후보 공개지지 금지(경선중립 준수 지침)에 대해 2024.2.1. 공문을 발송해 구자근의원-해당 시도의원들에게 "치명적인 범법행위"가 부각됐다. <이지연의원 페이스북 캡처> 앞서 8대 구미시의회에서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떼법 시위는 뿐아니라 패거리 떼법으로 주민 대표로 선출된 동료의원을 밀실에서 징계협의에 대한 검정도 하지 않고 인민재판식으로 동료의원을 제명시켰다. 이에 "국힘" 시의원들이 민주당 장세용시장의 하수인 역할을 지켜본 구자근의원은 김춘남, 장세구, 김낙관(고교 동기생)을 공천을 주어 당의 정체성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8대 구미시의회 2층 현관에서 민주당 시의원들 시위 모습> 이런 떼법 시위는 2019년 민주당 시의원들이 시작한 뒤 지금은 국민의힘 시도의원들이 단골 메뉴가 됐다. <출처: 영남일보 보도자료 캡처> 이에 구미시는 작년 말부터 청사 실외에서 "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총선 출마자와 시도의원들은 안하무인 격이다. <구미시청 앞에 게시된 집회금지 푯말.> 지키지 못할 규정을 내세워 시민들의 웃음거리가 됐다. 지역에는 엿장수 정치꾼들의 "줄세우기" 꼴로 지방자치 근본을 훼손하는 놀이터로 전락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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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퇴출 과시효과 조짐, "김관용" 퇴출이 정답일까?"가짜뉴스" 국민화합에 최대의 적이다. 국민 여론 화합 분열을 조장한다! 언론은 '바른 알권리 전달과 권력 감시"가 가장 중요하다. 지역에는 "가짜뉴스" 부패 카르텔이 민선 초기 김관용 때부터 바이러스처럼 퍼져 고착화 됐다. 이에 대한 청산 없이는 진정한 개혁, 지방소멸 진행형에 최대 걸림돌이다. <김장호구미시장 페이스북 캡처> <김장호구미시장 페이스북 캡처> 필자는 2022년 [공정신문] 창간때 부터 가짜뉴스 부패 카르텔 퇴출을 전국 최초 시도했다. 이에 격려 전화와 또 이를 지켜 보는 것이 전국 기자들에게서 감지된다. 그간에 경험한 가짜뉴스를 소개하면, 1993년 초대 시의원 때부터 검찰의 임의 동행요구를 한뒤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의한 뇌물수수" 죄명으로 검사실에서 무단 감금 폭행 사건에 대해 검사의 주장을 9시 지방 방송에 편파 보도를 해 명예훼손을 시켰다. 이 때 H검사의 밤샘 감금 폭행에 공포 때문에 시의원직 사퇴서를 이대일의장에게 제출했고, 이에 주민들의 항의가 있어 사직서 철회서를 이대일의장에게 제출해서 철회를 해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이때 사직 철회에 대해 검사가 협박 전화까지 왔다. 이후 김영삼 대통령에게 이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해 H검사 옷을 벘겼다. 이때 무서워 집안 등에서 1주일 잠행했다. 또 지역구에서는 주민들이 해명이 필요하다며 인민 재판식 덕석말이 해명 요구가 있었다. 이 때 선배 K동장이 동사무소 회의실 장소 제공을 하며 동조했다 또 의회 내에서는 공개 사과를 하는 등 수모를 당했으나 이후 당시 이용원의장에게 강력한 사과 철회 요구를 해, 의회 본회의장에서 이용원의장이 대표 해명 발언으로 명예회복을 했다. 2002년 4대 시의원 때는 김관용의 과잉충성 공무원과 기레기-시민단체 들까지 한통속이 됐다. 이때 3선시장 토착 위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실예로 공포 분위기를 보면,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가 시정질문이 끝나면 나모기자가 "김택호 너 죽어" 협박을 했다. 이때 김관용이 시장석에서 "나기자 참아 참아" 말리는 시누이 역을 했다. 이에 개인 신상털기 협박 등, 김관용 토착 지방황제에게 기레기들과 과잉충성 동료시의원들에게 무참치 짖밟혔고 시민단체들도 전부 동참을 했다. 심지어 동료 연상 동료 L의원이 낫을 들고 집에 찾아와 장시간 살인 협박을 했다. 그야말로 무법천지였다. 이런 분위기에 의회 예결위원 선임과정에 의장이 규정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과잉충성 시장측근 시의원을 예결위원으로 선임하기에 후배 동료의원이 본회의 통과 과정에 의사봉을 탈취해 저지 시켰다. 순수한 본 뜻을 잘아는 시민단체들이 의회 앞에 현수막을 걸고 "폭력의원 물러 가라"며 시위를 했다. 이에 김관용의 선거 관련해 저들의 로비의혹 자료 등을 기자회견장에서 공지했다. 이를 시민단체가 고소하면서 6.6억 원에 재산 가압압류까지 했다. 저들이 아직도 시민단체 활동을 하고 있다, 이중 K총선 후보는 3차례 시장-국회의원에 출마까지 했다. 이때도 방송 등 기레기들이 연일 편파보도를 했다 이에 후배 동료의원과 같이 김천 교도소에 공범으로 구속이 됐다. 이때 김관용이가 실국장들 다 거르리고 특별 면회를 왔다. 이때 제가 홧김에 먼저 김관용에게 직언을 했다. "내가 죄가 있으면 힘이 없는 죄이며 우리 부모님이 더러운 정치하지 말라고 말려 셨는데 이렇게 구속된 모습을 보여 부모님께 불효하는 것이 죄이며 그 외에는 죄가 없다"했다. 이때 "내게 할 말이 있으면 해보라" 하자 바로 줄행랑을 쳤다. 저런자가 대통령까지 출마했는데 그 주위에는 과잉충성 공무원과 토착 시민단체와 기레기들이 있었다. 그래서 김관용은 전무후무한 토착세력을 구축해 갖은 비리 의혹이 태산 꼴이다. 지역에서 전무후무한 가장 수치수런 인물이 지금도 지선-총선 등에 갖은 구설수에 올라 있어 "토착 부패 카르텔"의 원조 격이다? 또 시장때 부터 몸종 역할을 하던 "박성도 전 청도부군수"는 2018년 지선 때 기레기들이 구미시장 강력한 후보에 거론되면서 기레기들이 대를 이어 하수인 역할하는 것을 보면, 토착이 이어져 기레기는 청산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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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구자근의원에게 고소 당한 기자 글, 정론직필인가?지방소멸이 지방에는 핵심 이슈이다. 그러나 지역 언론은 이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다. 지역 언론은 집토끼 마냥 주인이 주는 먹이를 먹고 토끼장 안에서 안주하는 꼴이다. 이에 지방 토착세력과 공생관계를 유지하며 지방 부패 카르텔로 안착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속에서 구자근 의원(시의원, 도의원재선)은 지방의원 출신으로 지역 언론의 정론직필을 싫어 하며 타성에 젖은 모양새이다? 특히 지방은 지방 언론의 선진화 개혁없이는 참개혁은 힘들다. 지방소멸-핵심 현안의 대안제시는 엄두도 못내는 실정이다. 이에 토착 세력의 견제와 비판은 엄두도 못내는 실정이며 오히려 토착세력의 비호 용비어천가(보도 자료 등)가 난발되는 실정이다.(언론 불신 심각!) 이런 이유로 본지는 정론직필 사실 유무 확인을 위해 구자근의원의 고소 사건을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본지는 2024.1.31. [취재현장] <국회의원직 "선소후위" 직위인가?...> 주제로 구의원이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 고소사건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김남원기자 페이스북 캡처,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 구자근 바른정당 당적 옴김.> <정동수기자 2024.1.31. 기자회견 자료> 정기자는 2024.1.23. "구미시 현역 구자근-김영식 의원 <과>"라는 제목의 보도 내용에 대해 고소 당했으며, 핵심내용은 구의원이 2017년 박근혜대통령 탄핵 때 김무성 유시민의 "바른정당"으로 당적을 옮긴것은 "기회주의자" 내용과 지난해 "한국일보 주관 구미 예선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에 B의원 탈락시킨 행위 지적과 또 코로나19 때 5인 이상 모임금지 위반하며 음주사실과 지난 총선 때 선거 참모 사망후 가족들과의 불화 의혹과 구미시의원 여성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상대 공천 신청자의 불복에 대한 무마책으로 3순위 공천 등이다. 이는 언론의 시민 알권리 차원과 공공 이익에 기인해 보도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반해 지난 2일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에서 구의원(국회의원 보좌관 참석) 측은 언론보도 내용을 불신하며 전면 삭제를 주장했고, 이에 정기자는 불가하다는 주장했으며, 해당 중재위원회 측은 문제된 극히 일부 삭제를 제안했으나 중재가 되지 않는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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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현장] 국회의원직 "선소후위"직위인가? 장세용 후보 검정결과 0점?구자근 국회의의원/ [구미투데이] 정동수기자의 지난 23일 보도부분에 대해 사전 소통없이 지난 25일 바로 고소했다. 또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와 2000만원 손해 보상 청구"도 동시에 요구했다. 그러나 국회의원이면 고소를 하기전에 사전 정정보도 등을 요구한 뒤 이것이 관철이 되지 않으면 최후에 수단으로 고소를 하는 것이 국회의원다운 모습이다. 이를 생략하고 고소부터 한부분은 마땅히 비난 받을 수도 있다. 국회의원 직위로 고소부터 하고 위력을 과시하는 벼슬자리는 분명아니다. 이에 "선소후위" 처럼 보였다. 필자는 이 사태에서 정동수기자 비호를 자제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40여년 동안 직필을 하는 몇 안되는 지역 기자는 분명하다. 그래서 지역의 소중한 인적자산과 같다. 현실적으로 집적 직필이 안되는 기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비리 이권"이 있는 곳을 찾아 다니며 깡통든 양아치-돌깡패 모습이 보인다. 어제 구자근 국회의원 고소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구미시청(휴게실)에서 정동수기자가 했다. 이때 8명 기자가 참석했고, 또 참석자 중 김모기자만 유일하게 페이스북에 간략한 상황을 언급했다. 이때 구자근 국회의원은 보이지 않았고 선임비서관이 채증에 가까운 촬영을 하며 고소에 필요한 추가 증거자료를 수집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 "선소후위" 분위기를 또 보였다. 국회의원 할일(의무)에서 봉사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필자는 2021년 시의원때 최부건기자가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다 이때 김도형기자가 동료기자가 저에 대한 허위 주장에 걱정되는 지, 즉석에서 화해 중재를 했다. 이를 바로 받아 드렸다. 그러나 최부건기자는 완곡하게 거절했다. 이후 이 내용들이 대부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 이런 암울한 현실에서 어제 장세용 국회의원 후보(구미을 선거구)가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20여명 기자가 참석해 취재를 했다. 결과부터 전하면 취재기자들은 바른 후보 검정없이 장후보의 보도자료 보용비어천가 내용이 고작이였다. 지역에서는 이런 상황이 민선 30년 동안 계속됐다. 이때 직접 보도 직필이 안되는 기자들도 상당수 있었다. 그런데 왜 그들은 언론사 운영에 어려운 속에서 자신이 경비와 시간을 투자해 장후보의 기자회견 참석에 대해 의혹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누가 보아도 이해가 안되는 비정상 상황이다. 이를 장후보 역시도 잘 알기 때문에 부담없이 기자회견을 했고 기자들 역시도 후보 검정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보이주기식 기자회견 후 용비어천가 홍보기사만 깃발처럼 휘날리는 실정이며 이것이 30년간 지속되는 지역 언론과 정치 실정이다. 이에 필자는 단기필마로 광야를 달리는 심정으로 후보 검정 질문을 했다. 먼저 간단한 덕담을 한 뒤 첫째, 국회의원이 되면 무엇을 가장 잘할 것인가?(질문) 답변: 기업유치. 둘째, 후보의 단점과 보완 방법은?(질문) 답변: 지역 민주당 불모지라 힘들다. 세째, 2019. 9. 20. 장후보 시장 임기 중 왕산 허위선생 장손자 허경성옹(당시 94세)에게 삿대질 쌍욕 때, 기자3명이 지켜 본 가운데 패륜 수준의 행동은 기자출신으로 기자를 얕잡아 본 행동이 아닌가?(질문) 답변: 그러면이 없다. 당시 "허옹"이 도와 주려는 취지를 이해 못해 오히려 "허옹" 강한 저항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에 필자는 어제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2019. 9. 20. 권해성-최부건기자가 취재 현장에서 장시장의 고성 욕설과 폭언에 대한 질문을 "허옹" 부부에게 했고, 이에 "허웅" 부부께서도 장시장이 질문도 못하게 하고 서있는 상태에서 고성으로 성토를 당했다는 주장을 했다. 이에 장세용후보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은 거짓말 대회장이 됐고 이에 대해 장후보는 당시 공식적으로 겉치례 사과도 했다. 또 김택호가 이를 악용 비방만 하고 다닌다며 허위주장-과잉반응을 보여 명예훼손 등으로 수사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때 신용하 구미시의원은 의원신분을 망각하고 기자회견을 마치자는 싸인을 후보에게 보냈다. 이 또한 장후보의 패륜을 지켠본 당시 시장비서실장 행동을 보였다. 네째, 이 사건 1주일 후 구미시의회에서 장후보가 인사청탁 뇌물수수 허위 주장을 한뒤 이를 시의원들이 받아드려 동료의원을 제명한 것은 시의원들의 판단력이 잘못된 것인가? 아니면 잘된 것인가?(질문) 답변: 시의원들 문제라 말할 수없다. 이런 열띤 후보검정 질문에 박의분기자는 끼어 드는 추태를 보인것 같다. 또 김형식 기자는 횡설수설 용비어천가로 기자회견이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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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총선후보 고소사건 민심 폭발위기?최근 총선후보가 자신에 대한 보도 기사에 대해 해당기자를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다. 지금 한동훈 비대 위원장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등으로 국민들의 정치불신 민심을 달려며 국민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 또 국무위원 장관들 인사청문회를 보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신상공격 뿐아니라 가족 신상털기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처럼 국회의원도 자질 검정 등이 필요하다. 지역에는 김관용-장세용 등 민선 들의 자질 검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들의 폭정 때문에 정치에 불신이 심각하다. 국회의원들도 그 동안 자질미달 여론이 도마위에 자주 올랐다. 각종 의혹에도 한번도 바른 해명 등 검정이 없었다. 이에 모기자가 시민에 의혹 부분을 과감히 지적을 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문제가 제기되면 해명과 자성이 우선되야 한다. 이런 자성도 없이 언론 중재위원회에 2000만원 손해 배상을 요구와 경찰에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해 출석요구까지 된 상황이다. 이에 해당기자는 심각한 상황에 대해 기자회견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일파만파이다. 특히 해당기자는 과거 도의원시절부터 소통하며 그 간 활동을 지켜 보았다. 이에 토착기레기들과 주로 소통을 하며 이들이 용비어천가 정치꼼수 변명으로 문제점이 비화된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고소사건을 해당 토착기레기들이 대변인처럼 SNS에 올려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에 시민 여론이 겉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면서 이번 총선에 최대의 정치 불신사태로 선거 불참으로 이어 질 수 있어 국회의원 후보의 솔로몬 지혜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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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수첩] 이번 총선 통해! 토착 정리 하자!...인적자원이 가장 중요하다. 근본 해결책은 없다! 이것이 어쩌면 지방 소멸에 원인 중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이는 지역 정치 후진성과 지방소멸 직결된다. 이번 총선 토착세력 후보들 정리해 인적자원 경쟁력을 높이자! 필자는 1995년 초대 시의원때 구미시와 선산군 통합과정에 삭발 등으로 주도적 역할을 했다. 그 때 선산군 공무원 수준이 구미시 공무원 수준에 많이 뒤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시의원들도 선산군 쪽이 구미시에 비해 수준이 떨어지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이 처럼 도농간에도 인적 자원의 차이가 있었다. 지금 수도권에 비해 인적자원이 너무 열세이다. 자치 행정 수준과 지방의회, 언론조차도 엄청난 후진성으로 지방 소멸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에 언론들이 지역 시장들의 연이은 패륜 폭정에도 대응은 커냥 오히려 기레기들이 이를 적극 비호하고 있다. 이에 누구도 말도 못하는 무관심의 주인없는 무법천지가 되고 있다. 이럼에도 지역 언론은 정론직필이라는 간판을 걸고 양두구육으로 시민을 속이고 또 속이고 있다! 지인 중에 수도권에서 30년 고등학교 국어 선생으로 퇴직한 후 최근 지역에 살면서 지역 기레기들 잡글과 지역실정을 보고 개탄을 했다. 지금 20년 이상된 기자가 보도자료를 직접 생산 못하고 직필도 못하는 기자가 상당수 있다. 또 전과자 잡범들이 많으며 심지어 12범 잡범도 있다. 이 자는 2004년경 현직 기자신분으로 시의원들 호출한 술좌석에서 "살인미수 중범죄"를 저지러고 장기간 옥고를 치렀다. 이후 지역에서 시의원까지 출마를 했으며 L모 시장 대행때는 장0인 체육회 상임부회장자리를 챙겨주어 토착세력과 공생하는 꼴이 됐다. 지역에서는 일부 언론이 순기능에 전혀 도움이 안되며 혈세 홍보비를 축내는 기생충 같은 존재이다. 저들은 기존 광고 수입으로는 신문사 운영도 힘들고 생계 영위도 물론 불가능하다. 이에 토착세력과 공생하는 전략을 세워 언론을 유지하는 기레기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부패 카르텔"이 지역에서 사라져야 참변화가 가능하다. 이런 토착세력 정리를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 적극 참여해 토착화 되지 않는 후보를 선택해 인적자원 질과 정치 쇄신이 필요하다. 기레기들은 지방 단체장과 국회의원들에게 용비어천가 홍보맨 또는 심부름센타 역할의 편파보도를 서슴없이 한다. 최근 실예를 보면, 인근시 선거법위반 사례에서 시장과의 토착화를 잘보여 주고 있다. 시장은 징역 4년 구형, 시장 비서실장은 7년 6개월의 구형됐으며 다음달 7일 선고를 앞두고 있고 공무원 예외 관련자 20여명은 기레기와 경찰간부들이다. 민선 출범 이후 지역의 패륜 토착화를 보면 장세용시장은 2019.9.20. 시장실에서 왕산 허위 장손자인 허경성옹(당시 94세)에게 삿대질과 쌍욕하는 패륜 행위를 저질렀다. 이때 당시 3명의 취재 기자 앞에서 공개적으로 패륜을 저지른 것이다. 이는 기자들을 다 손아귀에 넣었다 것을 증명한 것이며 실제 이들은 취재후 제대로 보도 조차하지 않았다. 또 1주일 후엔 장시장은 시의회에서 인사청탁 뇌물수수 허위 증언을 한 뒤 시의원을 제명시켜 시의회를 제2 시장비서실로 만들어 지방자치 근본을 말살시켰다. 특히 이때 국민의힘 시의원, 의장이 민주당 시장의 하수인 역할을 했다. 그럼에도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은 이들 7명 공천을 주었다. 이것이 지역 국회의원 수준이다. 이 때 기레기들이 제명 전에 제명 시의원 신상털기에 적극 동참했고 이를 근거로 김재우시의원 편법으로 시의원 추가 징계발의를 했다. 이때 기레기들이 장시장을 적극비호하는 추태를 보이며 추적 편파보도로 만행을 저질렀다. 앞서 김관용시장(민선1~3기) 때는 여직원 비서 문제점을 의회에서 이슈화했으나 이에 대한 내용이 의회 회의록에서 삭제된 것이 이후 확인됐다. 특히 의회 회의록은 연구보존되는 공문서 기록물이다. 이에 공문서 손귀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다. 또 차마 글로 표현 할 수 없는 엄청난 사건들이 12년 민선시장 동안 자행해 지역을 망쳐, 시민들이 지금도 입에 거품을 물고 성토를 한다. 또 시의회가 시장 손아귀에 들어가 제2 시장비서실화 되어 지방자치 근본으로 말살시켰다. 이를 도와준 허복도의원(당시 재선 시의원)은 지금도 구자근 국회의원 측근 왕실세 역할을 한다?(이에 저들은 시민들의 여론은 전혀 의식을 하지 않는 다는 질타에도 아랑곳....) 김관용은 아들 병역비리까지 문제가 됐으나 3선 도지사까지 했다. 임기후 대통령까지 출마를 했고 문재인정부 시절 필리핀에서 운둔생활을 해 시민들의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윤석열정부 탄생에 기여한 공으로 큰 벼슬자리에 올랐으나 오히려 시민들의 민심은 지역을 망친 원흉이라는 점에서 시민 여론이 악화됐다. 또 지난 시장선거에서 막후 역할을 했다는 여론이 회자되면서 지역의 민심이 요통쳤다. 실제 김관용의 최근들이 요직을 독식했다는 소문이 회자되면서 또 다시 시민들의 민심이 폭발했다. 한편 최측근 모총선후보가 얼마전 출마를 포기하면서 이젠 김관용의 위세도 종지부를 찍었다는 비아냥이 나올 정도로 지역에는 김관용에 대한 거부 반응이으로 분노에 극치를 보였다. 앞으로는 누구도 선거에 도와줄 수 분위기이며 오히려 도와주면 여론이 악화 되는 실정같다. 한편 김장호시장은 지방고시 출신에 행정 경험이 20여년 된다. 그럼에도 취임초 공무원 57명을 마구잡이 증원시켰고, 아방궁 시장실 3층 이전, 언론 홍보비가 측근 언론들에게 편파 지급되면서 측근기레기 관리용이라는 비아냥 등 장세용에 버금가는 폭정을 한다는 여론 속에서도 지난 5일 구자근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때 시민 1500여명이 지켜 보는 가운데 축사를 하면서 "욕설"과 "세숫대야" 막말를 해 누가 저런 시장을 적극 밀어 주었는가 하는 분위기도 자아 냈다. 이날 안주찬의장은 김시장 축사 이후 축사를 했는데 김시장의 "세숫대야" 발언에 대해 맞장구를 쳤다. 시민의 대의기관 의장으로서 막말에 동참해 의장의 책무도 망각해 의회 감시기능도 마비상태임을 증명했고 이에 같이 동반 토착세력화되었다는 분위기에서 시민들 앞에 예의범절이 무너진 도시임을 만천하에 보여 주는 꼴이 됐다. 이에 시장 욕설 비행에 대해 아무 언론도 접근조차 못하는 실정이며, 이뿐 아니라 욕설 부분에 대해 영상 취재기자가 이를 삭제해 비행을 엄폐시켜 토착화 동조한다는 시민들의 비아냥이 쏟아지는 있다. 언론은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시키는 책무가 있다. 이럼에도 오히려 진실 왜곡에 앞장섰다. 구자근국회의원은 과거 시도의원시절을 망각하고 국회의원이 된뒤 시도의원을 비서처럼 할용해 지방자치 근본을 훼손한다는 시민들의 분노가 있는 가운데서도 지난 강서구청장 김태우 선거에서 시도의원들까지 서울 동행하는 장면을 자랑스럽게 SNS에 올렸다. 이에 반해 "신순식" 총선예비후보는 지방의원 공천배제를 공약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렇게 의장, 시의원들이 시장-국회의원의 비서역할을 하면서 토착 가속화를 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이번 총선부터 토착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에 이번 총선이 토착 정리 계기가 돼야 한다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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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과학화 절실하다. [훈수]선거에서 후보들은 출마한다는 결심이 서면 오직 당선을 위해 앞만 보고 간다. (물론 당사자는 많은 준비를 하지만 선거 아마추어 준비는 허점 투성이다.) 결국 낙선이 된 후 복귀를 해보면 재산만 탕진하고 큰상처만 남게 된다. 그래서 선거는 과학이다. 선거는 철두철미한 사전 기획 속에서 완벽한 선거를 치러야 한다. 첫째 여론조사 후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때 당선 가능성이 50% 이하이면 선거를 포기하는 것이 좋다.(그러나 대부분 후보들은 이를 무시하고 출마를 한다.) 선거는 한마디로 "상전 건성, 거지 건성 충족시키는 종합예술" 이라는 농담도 있다. 이를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선거 경험이 많은 후보는 이를 쉽게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후보들은 전쟁터에 나가는 소총수 병사처럼 사전 준비도 제대로 하지 않고 출마를 한다. 심지어 소총수가 사격을 할 줄 모르는 수준에서 출마를 하는 꼴이 많다. 이를 기레기 들이 노린다. 용비어천가 홍보기사로 유혹을 하면 급한 마음에 용비어천가에 쉽게 현혹이 된다. 전쟁터에서는 전쟁 경험이 많은 병사가 살아 남을 수 있는 확율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면 선거에서 "유권자와의 선거 스킨십"이 정말 중요하다. 그러나 선거를 하다 보면 유권자에게 많은 외면을 당한다. 이렇게 되면 후보들은 마음이 더 초조해서 선거 브로커나 기레기들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선거 운동에서 유권자 얼굴이 마주치면 순간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상전을 모시는 선거 스킨십""이 필요하다. 이에 준비된 후보들은 자연스러운 선거 스킨십을 잘 발휘한다. 그래서 완벽한 선거 스킨십이 필요하다. 이는 정말 쉬운 것은 절대 아니다. 선거에서 모든 것이 완벽한 종합예술 연기이다. 또 이런 선거 스킨십으로 인해 유권자들은 당선 후에도 이러한 예우를 계속 바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당선된 후에는 이를 절대 하지 못 한다 그래서 재선이 정말 힘들다. 필자는 1991년 부터 7차례 선거를 집적 치룬 경험이 있다. 지금 가짜뉴스 기레기들의 장난질이 심각하다. 한예로 이번 총선에서 C후보는 35회 보도 검색이 되며, 다른 C후보는 18회 검색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것은 편파 기레기 장난질이다. 그래서 앞선 C후보는 ""집안 문제로 지지 확장이 정지""가 된 꼴이다. 특히 노인 지회장선거와 맞물려 여론의 악화가 일파만파이다. 이에 기레기 용비어천가 홍보기사에 의존을 하는 꼴을 보였다? 실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많은 후보중 중위권으로 보도됐다. 위에서 당선 확율이 50%이하에 해당되는 경우라 볼 수 있다. 이를 기레기들이 노려 홍보 기사로 유혹해 빨대 잔치를 하는 것처럼 보여 선거 과학화가 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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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언 한마디] 지방황제 절대 권력인가? 안희정보다 더 추한 행동을...<2019. 9.19. 장세용시장이 허경성옹(당시 93세) 부부에게 2차 모욕 장면, 이는 1차 대화중 모욕 쇼크로 시장실 옆 대기실에서 안정을 치하고 있는 상태에서 장세용이 다시 옆으로 지나가며 들려 2차 삿대질과 쌍욕 장면이다. 민주당 이재명대표나리 방탄 단식하지 말고 이자들 정리 좀 하시지~> 왜 구미시에는 안희정보다 더 악질들이 계속 등장하나? 1995년 구미시도 민선시장 시대 출범! 당시 김관용시장이 초대 시장에 2661표 차로 간신히 당선됐다. 이후 꼼수달인, 김관용은 배우자와 함께 선거 조직관리에 총력을 다했다. 무리하게 선거 조직을 관리해 지역 갈등을 초래하고 흑백으로 양분화됐다. <김장호시장 페이스 북> 이에 "임사홍"같은 측근들은 갖은 특권과 이권을 누리고 (또 친척 중에 민선 초기 헌신적으로 도운 분이 있다. 00동에서 꽃집을 하는데 꽃 한송이 팔아 주지 않아 냉혈 인간이라고 질타를 한다.) 이에 지역 갈등만 조장했고 시장의 파워 12년 흑막이 노출되면서 원성이 분노로 변했다. 시의회는 윤영길의장이 계속 포진하도록 검찰 권력 개입 정황이 포착됐고 윤의장의 반대 세력 5명 시의원을 검찰이 호출해 강압 월권수사가 있었다. 이로서 지방자치에서 시민의 대의기관을 완전히 초토화돼 지방의회 기능을 완전 상실했고 이후에도 정치 공작은 끝이 없었다. 이때 기레기 나모기자가 동원은 됐는 데, 필자가 시의원(2002~2006년)때 시정질문을 하고 나면 바로 의회 본회의장에서 "김택호 너 죽어" 등으로 협박을 서슴치 않았고 이떼 김관용시장은 "나기자 참아 참아"하면서 말리는 시누이 역을 했다. 이후 시민단체까지 동원돼 의회를 완전 무장해제 시켰다. 또 M주택 회사 S회장이 몇억원 로비 의혹으로 고발된 후 관련자 S회장이 갑작스런 의문사로 일단락 됐다. 현직 시장 때 배우자 생일까지 극비 공지해 돈에 전력투구하는 모습이 시의원 필자에게 포착되어 지금 껏 각종 비리 악소문이 끝이 없었다! 아들 병역비리로 도덕성 한계를 시민 앞에 보였고 1998년 구미 OB맥주 공장 "광주 광역시" 이전 땐 "김대중" 여당 정부에 위력을 감지한 뒤, 당시 "한나라당"을 공식 탈당하고 여당으로 입당하려다 시민 여론에 부딪혀 이를 선회했다. "LG디스 풀레이" 파주 이전 등 갖은 악재에도 공무원을 적극 동원해, 여론을 무마시켰다. 이에 "꼼수 달인" 실력을 유감없이 보였다. 그러나 그에게도 지을 수 없는 오점이 있다. 바로 여비서 문제이다. 시장 취임초 비서실에 근무하게 됐고 이후 구조조정으로 해직이 되자 소방서에 근무하도록 했으며, 이후 4공단 증원 직원으로 채용해 시장실 비서로 근무시켰고, 이후 도지사가 된 후 파견 근무로 경북도청에 근무했으나 당시 도청 직협의 반대에 부디쳤다. 꼼수 비법을 발휘해 결국 비서실에 근무 시켰다. 이 과정에 안희정지사 보다 더 심각한 사안이 발생돼 필자가 시의원때 정보를 입수해 관련해서 의회에서 질의도 했다. 2003년말 의회 행정사무 감사때 이정석의원(산업건설위 소속)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장에 갑자기 들어와 제안을 했다. 시장실 내부 대기실에 문제가 심각하다며 현장 감사가 필요하다 주장을 했다. 이에 저와 의회 사진기사를 대동해 현장 감사를 했다. 이는 앞서 사안과 무관하지 않는 것이 이후 알게 됐다. 또 고교 선배 K동장을 동원해 이에 대한 압력행사 즉, 시의원 입에 자갈물리기를 했다. 요지는 배꼽 밑에 얘기는 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 필자가 시정질문을 시도하자, 김관용이가 김승동목사와 송정동 "쑥꼴"에서 만나서 시정질문을 막았다. 이때 김승동은 가까운 집안 조카 및 담임 목사로서 모든 책임을 지키겠다고 약속을 한뒤, 이후 예산심사 때 시민단체의 마찰로 고발이 돼 구속이 되자, 주위에 면회도 못가게 압력 행사하며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후 김택호에게 우호적인 여론으로 바뀌자, 특별면회를 와서 안수 기도를 하는 이중성을 보였다. 이후 김관용도 국장들을 다 대동하고 특별 면회를 왔다. 이에 필자가 악에 받쳐 훈시성 직언을 김관용에게 일방적으로 했다. "내가 힘이 없는 것이 죄이며, 부모님께 이런 모습을 보여 불효하는 것이 죄이다."라고 하자, 이에 김관용은 아무 말도 없이 국장들을 데리고 줄행랑을 쳤다.) 이후 2차례 여비서 문제를 시정질문하려 했으나 본회장에서 시정질문을 하러 나가는 순간 이정석의원이 "김택호의원 한번 더 시정질문하면 또 잡혀간다"고 선동을 하자, 김대호 김익수 임경만 이정석 4명 의원이 각 각 팔 다리가 들려 의회 밖으로 내동댕이쳤다. 이런 내용을 수년후 의회 회의록에서 확인하자, 다 삭제돼 회의록에 없었다. 회의록은 연구보존되는 기록물이다. 이는 명백한 공문서 위조 및 직권남용의 중 범죄 행위이다. 그래서 김관용은 의회를 완전 손아귀에 넣고 지방황제 노릇을 했다. 한편 J 국장 등이 동료 하위직원들에게 갑질 등 김관용에게 과잉충성시대를 열였다. 여기에 P비서, K비서실장 갑질이 극에 달해 비서 행정시대를 열었다. 민선4기 남유진시장도 기레기 관리에 몰입하는 것 등을 보면 김관용시장과 일맥상통 했다. 특히 직원들과 제대로 소통을 하지 않아 독선 행정으로 시정을 망쳤고 K모국장은 당시 복지국장과 수도사업소장을 하면서 동료 직원들과 공사업자들에게 갖은 갑질 착취로 인해, 지금도 이들이 한맺힌 원한을 토하고 있다. 이는 남시장의 인사 한계에 극치를 보였다. 이에 임기동안 갖은 비리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 L 비서실장 등 과잉충성 갑질도 김관용시장 때와 다른바 없었다. 민선7기 장세용시장이 출범했다. 한마디로 패륜 행정의 극치를 보였다. 취임초 언론인 등과 잦은 마찰로 늘 싸움을 했다. 이때 장세용 본인이 언론인 출신을 자랑했다. 이에 과거 지방주간지 근무 이력이 노출되면서 패륜기레기 출신이라는 오명이 붙게됐고 또 시민들과 끝없는 마찰과 특히 왕산 허위 장손자인 허경성 옹(당시 93세) 부부에게 쌍욕을 해 이 장면이 전국에 방영되면서 시민들은 치를 떨어야 했다. 시의원에게 욕설 막말 등 패륜행동이 계속됐으나 기레기들(K모 등)은 용비어천가로 영웅화 작업을 시도했다. 이들 협조하에 김택호 의원직 제명을 시키고 무소불위 권력자가 돼 지방자치를 무한퇴보 시켰다. 이런 행정을 적극 도와준 것은 김재우와 민주당 시의원들이다. 이때 신용하 비서실장은 2019.9.27.(의원직 제명날) 아침부터 시의원 사무실을 배회하며 밀담을 하는 모습이 필자에게 포착돼 의회는 완전히 장세용 손아귀에 들어간 분위기였다. 이보다 더 무서운 "국민의힘" 김태근 김재상의장과 강승수 권재욱 김춘남 장세구 장미경(윤종호 박교상 신문식의원 제외)등 대부분 시의원들이 앞다투어 하수인 역할을 하면서 동료의원 의원직 제명 등 앞장서 하수인 역할을 했다. 또 취임초 3차례 128명 공무원 증원을 해 4000억원 혈세를 낭비했고 이로인해 무사안일 등이 더 가속화 됐고 무지한 시장의 비위맞추기에 혈안이 돼 최악의 행정 퇴보가 됐다. 이때 "국민의힘" 시의원, 특히 김춘남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이 앞장서 128명 증원을 통과시켰다. 이후 의장과 일부 시의원들은 갖은 이권 개입이 노출되어 징계를 받았고, 의회내 조사 특별위원회에서 회의도중 쌍욕 싸움질 장면이 노출돼 전국에 방송됐다. 상기하면 구미시 행정의 암흑기 였다. 이것이 구미 지방자치의 현주소이다. 민선 28년을 종합하면 "재수가 없으면 소인배가 권력을 잡는다" 옛말이 있다. 이에 민선8기 김장호시장도 임기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돌아보면 작년말 공무원 57명 증원으로 혈세 2000억원을 날린 격이다. 이에 과거 시장들과 유사 단점이 계속 돌출되면서 시민들의 걱정이 태산이다. 지금 강조하는 [오로지 시민을 위해] 슬로건을 넘어 [시민을 어떻게 섬기는 냐]는 고민하는 행정이 성과로 나타나 시민들이 공감하는 행정이 되기를 시민들은 "학수고대" 하고 있다. 졸필인 필자가 글을 쓴다는 것은 외줄타기를 하는 것 처럼 조심스럽다. 그러나 [공정신문]은 사명감, 시민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감히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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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가정교육에 대혁신 절실!식물은 유익한 인간의 파트너이다. 그중에서도 열매와 약효가 좋으면 그 식물은 최고이다. 인간, 사회적인 동물이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유익한 인과 관계가 필요하다. 남에게 해를 끼치면 절대 안된다. 그런데 현실은 개인 이기주의 만연해 이를 망각하고 사는 경우가 늘어 난듯하다. 독초 인간들이 늘어 나는 추세이다. 이를 해충처럼 퇴치를 해야 하나 현실은 대부분 외면한다. 심지어 공조해 부귀영화를 꿈꾸는 것을 지금 "이재명" 주위에서 많이 보고 있다. 지금 이태원 참사를 보면서 어쩌면 부메랑이 되어 우리들에게 되돌아 온 것 같다. 이에 공교육, 가정교육의 대혁신이 필요하다. 결론, 남을 배려하며 사회적인 동물이 가져야 할 기본 소양에서 "교육 대혁신"이 너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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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올바른 식견, 공정성 필요! 칼춤 글은 절대 금물!기자의 글은 비수처럼 예리해야 한다. 그러나 그 글은 사회의 순기능에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공정하고 신중해야 한다. 조자룡 헌칼 휘두르는 글이 되면 안된다. 또 선무당 칼춤추듯 칼을 휘둘러 복채만 챙기는 꼴은 절대 안된다. 최근 지방언론사 주재기자가 한 단체장을 폄하하는 보도를 해 칼춤 수준 글이 보였다. 물론, 필자는 해당 시장을 비호하고 싶은 의도는 없다. 이에 9대 구미시의회에 대해서도 집행부 시장 감시 역할에 대한 제도적 주문 대책 제안 보도를 많이 했다. 2022년 10월 17일 K언론 보도 글에서 일부 공감하는 듯한 글로 볼 수 있으나 실상을 파해져 보면 "회칠한 무덤의 글"같다. 즉 언론인으로서 식견이 부족한 글이다. 글 중에는 K시장이 직원들에게 연구하라는 주문에 대해 과다한 주문이라며 직원들의 불만이 쏟아진다는 보도이다. 이에 "공무원들이 가장 선망하는 승진마져 포기하고 편하게 외각 부서에서 근무하겠다"는 보도이다. 공무원은 임용시험을 거쳐 시민을 위해 선서를 한 봉사 직이다. 이에 시민들을 위해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격 연마와 정보사회에 적응 할 수 있는 다양한 식견이 필수 조건이며 이에 공부하고 연구를 해야만 한다. 이를 K시장이 주문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실예로 민선 4기에는 당시 시장이 직원들에게 다양한 독서를 강요해 독후감을 종용한 적도 있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하면 공무원들은 끊임없는 연구와 성찰이 필요하며 "평소 연구하는 것이 생활화" 돼야 한다. 개인 안위를 위해 편한 부서에서 편하게 일하고 싶다는 직원들의 상식이하 주장을 그대로 적시 했다. 이에 지역 민선 28년 동안 뿌리 내린 최악의 고질적인 무사안일 병패이다. 그래서 지역은 지방자치를 시작해 다른 시군에 비해 모든 면이 평가자료에서 수준 아래로 떨어졌고 청렴도 마져도 연속 전국 꼴지를 기록해 시민들의 원성은 최악에 달했다. 그래서 민선 28년 싸인 병패을 청산할 획기적인 충격 요법이 필요하다. 또 정보화 무한 경쟁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해서 지역 형편에 알맞는 모든 지혜를 모아야 한다. 이는 그동안 타 시군에 비해 전반적으로 뒤쳐진 지역 현안들을 끌어 올릴 수 있는 한 방편일 것이다. 이를 바로 잡는 자가 먼 훗날 진정한 승자가 될 것 임을 필자는 확신한다. 기자는 수신제가가 우선이다. 최근 지역에는 기레기 춘추전국이 된 듯하다. 목소리 큰자가 갈취 솜씨를 자랑하며 하루 아침에 기레기 선배를 제패하는 그야말로 기레기 춘추시대를 맞이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또 모 지방지 기자는 정말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 귀족 생활을 흉내냈다. 서민들은 하루하루 끼니 걱정에 언감생심 골프를 자랑삼아 페이스북에 올려 서민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했고, 이에 기자의 전문식견없이 편파적으로 시장을 비판하는 것은 너무나 넌센스이다. 이에 바른 언론상을 훼손시켜 감히 두서없이 졸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