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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총선후보 고소사건 민심 폭발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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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기자수첩] 총선후보 고소사건 민심 폭발위기?

국회의원후보 자질 검정 필요! 국회의원은 헌법상 의무에서 1. 청렴의무 2. 국익우선 의무 3.지위남용금지 의무 4. 겸직금지 의무를 가진다.
또 국회법상 품위유지 의무 등이 있다.

최근 총선후보가 자신에 대한 보도 기사에 대해 해당기자를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다. 

 

지금 한동훈 비대 위원장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등으로 국민들의 정치불신 민심을 달려며 국민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

또 국무위원 장관들 인사청문회를 보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신상공격 뿐아니라 가족 신상털기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처럼 국회의원도 자질 검정 등이 필요하다. 지역에는 김관용-장세용 등 민선 들의 자질 검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들의 폭정 때문에 정치에 불신이 심각하다. 국회의원들도 그 동안 자질미달 여론이 도마위에 자주 올랐다. 각종 의혹에도 한번도 바른 해명 등 검정이 없었다. 이에 모기자가 시민에 의혹 부분을 과감히 지적을 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문제가 제기되면 해명과 자성이 우선되야 한다. 이런 자성도 없이 언론 중재위원회에 2000만원 손해 배상을 요구와 경찰에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해 출석요구까지 된 상황이다. 

 

이에 해당기자는 심각한 상황에 대해 기자회견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일파만파이다.

특히 해당기자는 과거 도의원시절부터 소통하며 그 간 활동을 지켜 보았다. 

이에 토착기레기들과 주로 소통을 하며 이들이 용비어천가 정치꼼수 변명으로 문제점이 비화된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고소사건을 해당 토착기레기들이 대변인처럼 SNS에 올려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에 시민 여론이 겉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면서 이번 총선에 최대의 정치 불신사태로 선거 불참으로 이어 질 수  있어 국회의원 후보의 솔로몬 지혜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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