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18 16:44
Today : 2024.05.20 (월)
지난 27일 K모씨(전, 구미경실련 집행위원장)
단톡방 글에서 "보수는 죽은자와 살아있는자 모두를 갈기갈기 찢어 죽이겠다"는 식의 글을 올렸다.
특히 그 동안 북한 공산주의의 주체사상을 미화하고 김일성 존경한다고해 "전형적인 주사파" 형태를 보였다.
이에 이번 4월5일 구미시 도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시민 180여명 단톡방에서 이슈화됐다.
또 고급양주 100병 이상(싯가: 3000만원 이상 추정)을 구미 시장실에서 받았다는 식의 글을 올리고 뇌물수수를 자랑해, 이에 필자가 계속 뇌물 공여자를 추궁하자 공무원에게 받았다고해 사법기관의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1991년 초대 시의원 선거때는 보수 후보 10명 이상에게 선거 홍보물을 제작해주며 "보수 적들의 돈을 빼앗는 것이 최고의 지혜자"란 식의 글을 올렸다.
일종의 프락치 수준이며 진보의 정체성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지역에서 최고의 시민인권운동가라 자랑하지만 어디를 봐도 그런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다.
고작 하는 짓은 지역 선후배에게 쌍욕질로 먼저 시비걸어 트집잡고 고소하겠다는 글을 2년동안하고 최근에는 성명서와 함께 기자회견까지 했다.
여기에 참여한 소수 기자들까지 꼴볼견이 됐다.
또 기자회견 모습 사진을 보면 복장이 웃음거리 수준이였다.
이때 이순락, 김도형, 최부건기자 등이 취재를 했고, 이순락기자는 이를 보도까지해 웃음거리가 됐다.
이에 앞서 김도형기자는 이 단톡방에서 여성을 향해 "붕가붕가, 똥꼬를 폭파하겠다"는 글을 상습적으로 게재하는 등 자질미달 기자 꼴이다.
또 최부건기자 역시도 허위보도를 포함해 수십건이 명예훼손 등으로 소송진행 중이다.
실제로 K위원장은 기자회견까지 했다. 계속되는 5.18 유공자 자랑질에 모두들 실성한 분위기였다.
어제는 5.18 광주 유공자 묘역에는 죽어서는 가지 않겠다고해 이중성을 보였다.
특히 시민 단톡 막말 중에는 필자에게 "네 놈을 구워 먹을까" 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최부건기자는 필자에게 "네놈의 혓바닥에 참기름 발라, 쇠주 안주로" 먹겠다는 글을 단톡에 올렸다.
이런 글들에 대해 장세용 전,구미시장 배우자 김창숙은 최부건기자의 "미친놈" 글에 바로 "오늘도 고생했어요"
멘트를 올려 이를 격려했다.
한편 장세용 전,구미시장은 2019년 9월 20일 임기 중 시장실에서 대면과정에 상식이하의 모욕주어 이에 대한 충격으로 구미시장 부속실에서 몸을 추수르고 있는 왕산 선생 장손자(94세: 부모벌) 부부에게 삿대질과 쌍욕했고, 일주일 후에는 구미시의회에서 인사청탁 허위증언을 해 김택호 의원직 제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 장세용과 절친이라며 유세를 부리는 김위원장은 필자와 고향선배에게는 사자 명예훼손 등의 글을 상습적으로 올리고 계속 잡글질로 협박을 하며 "구미에서는 인정을 못받으니 술 빼앗는 재미로 산다"는 글까지 올렸다.
저겁한 '주사파' 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한 저질 글을 보고, 민주당 패거리들을 지역에서 축출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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